문화예술 영역에서 복음과 기도의 삶을 살며 믿음의 행진을 하는 문화행동 아트리(대표 김관영 목사)가 문화예술선교사 훈련생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선교사학교(School for Art-missionary, SAM)는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합숙으로 진행되며 복음이 전부가 되어 문화예술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서마감은 9월 2일(우체국 소인 기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gospelartree.com)를 참조하면 된다. ☎ 010-7757-3185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