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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20만명 집결 성소수자 축제 열려” 외 (6/6)

성소수자 축제가 열린 이스라엘의 한 거리의 모습

오늘의 열방 (6/6)

이스라엘서 20만명 집결 성소수자 축제 열려

이스라엘 텔아비브 야포 거리에서 성 소수자 축제 ‘게이 프라이드'(Gay Pride)가 열려 텔아비브 인구 절반에 달하는 20만 명이 몰려 참여했다고 현지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텔아비브는 전 세계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성 소수자 축제 예산 전액을 지원하는 유일한 시이다.

나이지리아 기독교도 “이슬람 모독죄”로 피살, 비상사태

나이지리아 북부 무슬림 지역의 카노에서 기독교도 여성 한 명이 이른바 “예언자 무함마드 모독죄”로 흉기에 찔려 피살당한 뒤 이 지역 기독교도인들이 4일(현지시간) 경찰 당국에 신변 보호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협회는 이같은 사태가 보복범죄와 비종교인들 사이에까지 확대되는 폭력의 악순환을 일으켜 “종교전쟁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20대 3명, 시리아 들어가 ISIS 가담하려다 종신형

미국에서 시리아로 건너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에 가담하려던 미국 미네소타주 출신의 20대 남성 3명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NBC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연방법원의 앤드류 루거 판사는 “이들은 잔혹한 테러 단체를 위해 싸우며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려 했다”고 규탄했다.

‘잠기고 무너지고’ 최악 가뭄 지나간 동남아 이번엔 물난리

엘니뇨의 영향으로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은 동남아시아 곳곳이 본격적인 우기 진입과 함께 물난리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는 폭우로 불어난 물이 강둑을 무너뜨리면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기는가 하면, 태국에서는 계속되는 빗속에 호텔이 무너져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브라질 경찰, 10세 차량 절도범 사살…총기 남용 논란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10살과 11살의 두 소년이 차량을 훔쳐 달아나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10살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고 최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망한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은 총으로 무장하지 않았으며 경찰이 사건 내용을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것을 계기로 경찰의 총기 남용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보코하람 교전… 나흘새 118명 사상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의 교전으로 나이지리아인 30명, 군인 2명이 죽고 67명이 다쳐 1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정부는 4일 오전 즉각 반격에 나섰다면서 현재 이 지역은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터키-미국 주도 동맹군 시리아 ISIS 공격…14명 사망

터키와 미국 주도의 동맹군이 4일 시리아 ISIS 근거지에 대한 공격을 가해 적어도 14명의 ISIS 병사를 죽였다고 터키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들어 시리아 ISIS의 로켓포 공격으로 터키 국경도시 킬리스에서 주민 21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천보산민족기도원, 목회자 세미나 6.6~8

천보산민족기도원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건의 열망’이란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서 전부가 된 복음의 증인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열리는 이번 집회 강사로는 김용의 선교사, 임석순 목사, 김인중 목사, 이동현 목사 등이 참여한다. 집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접수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접수 ☎ 031-528-8081 웹사이트 www.cheonbo.org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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