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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자폭테러…최소 14명 사망 36명 부상” 외 (4/25)

오늘의 열방 (4/25)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자폭테러…최소 14명 사망 36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차례 자살폭탄 테러가 연달아 일어나 적어도 14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아직 이번 폭탄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그룹은 나오지 않았지만, 범행 수법으로 보아 ISIS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방글라데시서 교수 피살…ISIS “무신론 주창해 살해했다“

방글라데시 라지샤히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레자울 카림 시디크 교수(58)가 23일(현지시간) 버스를 타러 집을 나서던 중 오토바이를 타고 뒤에서 접근한 괴한 2명의 흉기에 난자당해 사망했다고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이 보도했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는 “그가 무신론을 주창해 우리 전사들이 살해했다”고 아마크 뉴스통신사를 통해 주장했다.

시리아 각지서 전투·공습으로 민간인 30명 숨져…휴전 ‘사실상 파기’

시리아 각지에서 23일(현지시간) 정부군과 반군 간 대규모 전투와 공습이 일어나면서 민간인만 최소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정부군과 반군이 교전을 펼쳐 인명피해가 급속히 확대함에 따라 지난 8주일 동안 이어진 휴전협정이 사실상 파기 위기에 직면했다.

말레이시아 “동성애자·성전환자, 자격 갖춰도 경찰 될 수 없다“

말레이시아에서 성 소수자인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는 자격을 충족해도 경찰관이 될 수 없다고 노르 라시드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경찰청 차장의 말을 인용해 24일 온라인 매체 말레이메일이 보도했다. 그는 “사회·문화적 정서상 성 소수자 문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경찰관이 되고 싶으면 관습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에콰도르 강진 사망자 646명 달해…130명 실종 1만2499명 부상

에콰도르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46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도 130명에 달해 갈수록 희생자 수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에콰도르 대통령의 TV연설을 인용해 현지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망·실종자 외에도 1만2499명이 부상했으며 가옥과 건물 7000채 가까이가 무너져 이재민 2만6091명이 대피소에 수용됐다.

미국 조지아서 가정불화로 총격 발생…5명 숨져

미국 조지아 주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가정불화로 인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총격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다음날 오전 자택에서 발견됐다.

[전능자의그늘미니스트리 기도정보]

2015년 2월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 살고 있는 19세 이하 이주아동은 8만 7099명이다. 이 가운데 5226명은 미등록 이주아동으로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은 피부색이 다르고 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한국 땅에서 많은 차별을 경험한다. 더욱이 무국적 이주아동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불이익과 차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기도 | 교회가 나그네를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따라 이 땅을 찾아온 이주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한 14일 기도>중에서, 쉠(Shadow of the Lord God Almighty)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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