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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무엇을 믿느냐’의 문제

123_6_2 다최근 화성에서 염분을 함유한 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발표로 전세계 과학계의 열기가 후끈하다. 물이 있다는 것은 미생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이론 때문이다. 진화론의 관점이다.

창조론 대 진화론. 지난 수백년 동안 전세계에서 다양한 계층을 가장 뜨겁게 달군 토론 주제 중 하나다. 양측의 입장 차이는 지구와 달을 붙여놓을 수 없을 만큼 넓다.

이 두 가지 주장이 이처럼 평행선을 그릴 수밖에 없는 본질적 요인이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한 믿음에 근거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지금 지구상에 현존하는 인류 중 천지가 말씀으로 창조된 것을 본 사람은 없다. 수억 년을 거쳐 단순 물질이 고등한 생명체로 변화되어 왔다는 진화 과정을 지켜본 이도 없다. 과학은 정립된 가설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반복,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이 두 이론은 이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될 수 없다. 결국 이 이론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필요한 것은 ‘믿음’밖에 없다.

믿음은 한 인생의 존재를 규정짓는다. 이 땅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가 무엇이라고 믿는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라는 주장에 반대보다는 동의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성(性)혁명을 주장하는 자유주의자들은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는 근본적인 구조가 가족제도라며, 가족제도의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과연 가족제도가 해체되면 인간에게 진정한 자유가 주어질까?

10개월의 임신 기간, 인간의 육신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극도의 고통 과정인 출산. 이 모든 순간들을 거치며 성년에 이르는 과정이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 없이 가능할까? 다만 부모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받지 못하고 성장한 사람은 그 같은 가족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했을 뿐, 가족제도가 철폐된다고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은 단순한 물질이 오랜 세월을 거쳐 생명체로 진화되고, 지금처럼 고등한 기능을 갖게 됐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 논리에 따르면,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나 자동차, 비행기 같은 것도 조건과 상황이 갖춰지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어야 한다. 땅속의 게르마늄, 규소 같은 성분들이 압축과 팽창을 거듭하다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융기와 퇴적을 반복하던 지각판이 떨어져 반도체와 결합해 기판이 만들어지고 마침내 컴퓨터가 만들어지는 가정도 진화론에서는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을 믿고 싶은가?

극단적으로, 진화론은 생명이 없는 암석과 같은 물질이 수억 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로 탈바꿈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돌(石)이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 이처럼 오묘한 감정과 능력을 가진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다.

어떤 심리학 전문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지구와 금성에서 온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다른 성향을 보인다고 진단하고 있다. 어떻게 일정한 규칙도 없이, 무원칙적으로 조합된 생명체가 이처럼 남자와 여자에 따른 일관된 통일성과 개체별 특수성을 보이는 고등한 ‘존재’로 진화될 수 있을까?

더욱이 무기물에서 출발한 생명체인 인간의 인권을 주장한다면,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이며 같은 뿌리에서 출발한 동물과 식물을 먹이 삼아 생명을 유지하는 인간만큼 다른 생명체의 권리를 유린하는 잔학하고 악독한 존재는 없다.

창조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그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아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가 직접 이 땅에 오셨다는데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가 주어졌다는 믿음체계를 갖고 있다. 무엇을 믿고 싶은가? 남은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GNPNEWS]

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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