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유혹을 끊어낼 수 있는 결단력을 주신 주님이, 이제는…”

복음 앞에 선 후 주님은 내게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십니다.

나 홀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해주십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TV드라마 ‘해품달’과 만화도 세상음악도 안보고 안들을 수 있게 해주시고, 그렇게 좋아하던 연예인과 만화 사진을 지워도 마음이 아무렇지 않게 해주십니다.

과감히 유혹을 끊어낼 수 있는 결단력을 주시고, 들었던 복음이 내 삶에 실제 되게 일하시며 진정한 기도를 할 수 있게 하십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며 사랑받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고 깨닫게 해 주실 뿐만 아니라 단기 기억력인 제게 주님의 복된 말씀을 기억 속에 콕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어제의 일이었어요. 요한복음을 다 읽으니 새벽 두시가 넘어 수학 과외숙제를 네 문제 정도 풀고 ‘아 내일하지 뭐. 비록 과외는 내일 아침 열시지만 아임오케이(괜찮아). 이제 자야겠군’ 하고 누웠는데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서 폰으로 ‘예수님을 사모하는 카페’에 들어가서 설교를 읽었어요.

어떤 목사님의 설교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지옥에 이르는 여덟 가지 죄: 나태⋯” 오 주여! 저는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통해 지옥이 어떤 곳인지 대강 감 잡은 상태라 그 글을 꾹 눌렀어요. 근데 주님이 하셨어요. 거기 나온 건 제 얘기였어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답니다. 지옥행 티켓 예약완료!” 오 주여…

그래서 저는 주님께 마 음으로말씀드렸어요. “저기…” 한 마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 딸래미!! 후딱 일어나~”하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전 그냥 ‘저기 있잖아요, 주님’ 이라고만 말하려 했는데 역시나 예수님은 절 꿰뚫어 보고 계세요. ㅜㅜ 예수님이 얼른 ‘딸, 일어나서 할 거 하고 자라’고 하시는 바람에 저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솔직히 머리가 조금 무거워서 자신 없었어요. 그런데요, 주님은 곤고한 자에게 힘과 능력을 주세요. 말씀 틀린 거 진짜 하나 없어요. 왜냐면 살아계신 말씀은 예수님이시고 그분은 살아계신 그리스도시고 진리이시니까요. 채점해보니 평소보다 더 많이 맞았어요. 지구 온난화건 뭐건 틀리고 잘 모르는 것들을 체크하고 나면 항상 별이 총총 빛나던 제 문제집에 정답을 맞춘 표시로 주님 닮은 예쁜 햇님이 많이 떴어요. 역시 주님은 눈이부셔요.

주님은 정말 찬양받아 마땅하세요. 어떠한 방법으로든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세요. 절대 진리시고 정말 우릴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 같은 죄인을 호적에서 파지 않으시고 ‘내 딸, 내 아들아, 사랑해’라고 하시죠. 주님이 하셨어요, 주님은 꼭하세요.

“ 주님, 사실은 저도 주님 사랑해요. 변치않는 뜨거운 사랑으로 우릴 비추시는 주님, 당신은 우리의 전부예요, 찬양하고 경배하며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빠!! 주님 오실 날까지 기도하며 주님만 기대하고 묵상하며 주님만 찬양할래요. 나를 지으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님 사랑해요~!”

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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