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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 인질 협상 승인 투표 진행

사진: KRM뉴스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11:07 PM

인질 석방 과정에 5단계 포함 – 보고


채널 12 방송은 현재 내각에서 인질 거래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총리실이 인질들을 석방하고 이스라엘로 이송할 정해진 절차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1) 먼저 하마스는 인질들을 적십자사에 인계한 뒤 이스라엘 방위군 대표들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2) 인질들은 당국의 1차 건강검진을 받은 뒤,

(3) 이스라엘 전역에 있는 5개의 의료센터 중 한 곳으로 이송돼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4) 의료당국과 국방당국이 함께 인질 중 일부와 질문조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5) 마지막 단계에서 인질들은 실제로 보안 관리들과 질문조사를 하게 될 것이다.


10:20 PM

이스라엘, 반복된 공격에 대응해 레바논 헤즈볼라 목표물 공습


이스라엘 방위군이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반복적인 로켓, 미사일, 드론 공격에 대응하여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대한 최근 공격 영상을 공개했다.

목표물에는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 단체에 속한 지휘 센터와 기타 인프라가 포함되어 있다고 군은 밝혔다.


09:54 PM

네타냐후: 인질 거래에 남아 있는 납치자들 위한 적십자 접근권 포함하기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밤 제안된 인질 거래에 대한 내각 논의에서 양조 협정의 일부에는 적십자가 가자지구에 인질로 남아 있을 인질들에게 의약품 공급을 포함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그의 사무실이 밝혔다.


09:19 PM

네타냐후 총리 내각, 인질 석방 협상 논의 중


전쟁 내각과 보안 내각은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한 논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38명의 장관으로 구성된 내각 전체가 회의를 열고 있다.


08:54 PM

하가리: 인질 협상, 하마스 제거 목표에 영향 미치지 않을 것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해군 소장은 가자지구의 임시 휴전을 포함해 인질 거래가 구체화되고 있지만 하마스 테러단체를 제거하려는 군의 주요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인질을 되찾겠다는 목표는 중요합니다. 인질 거래로 인해 다른 것 중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우리는 작전 성과를 유지하거나 회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가리는 질문에 대답했다.

거래 보고에 대해 하가리는 군이 먼저 인질들의 가족에게 연락하여 업데이트한 다음, 국민에게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소식통의 보도만 듣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08:25 PM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시파 병원 지하 하마스 터널의 방폭문 뚫어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주 가자지구 시파 병원 지하에서 군대가 발견한 하마스 터널 끝의 방폭문을 뚫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두 개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하나는 방폭문을 폭파한 문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는 터널 내부를 보여준다.

이번 주 초 군은 터널 수갱 내부와 터널 일부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었다. 약 55미터 후에 터널은 방폭문으로 끝났으며, 이는 지하에 있는 하마스 자산을 보호할 가능성이 높다.

터널 통로는 병원 부지의 텐트 아래에 위치해 있었는데, 그곳에서 군부대는 10월 7일 공격에서 테러 단체가 사용한 것과 유사한 부비트랩이 설치되었고 무기가 들어있는 하마스 픽업 트럭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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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21일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이 이미지는 가자 시파 병원 지하에서 발견된 하마스 터널 내부를 보여준다.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07:28 PM

이스라엘군, 레바논에서 발사된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 요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영공으로 진입한 드론으로 보이는 여러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에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여 서부 갈릴리에서 사이렌을 울렸다고 밝혔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 없이 군은 사건이 끝났다고 했다.

앞서 군은 레바논 남부의 대전차 미사일 발사 지점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현재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기지를 추가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팔레스타인 동맹 세력이 레바논 남부에서 반복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06:24 PM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 울려


가자지구에서 로켓이 발사되자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서 로켓 사이렌 경보가 울렸다.

경보는 베엘 야코브, 네스 찌오나, 리숀 레찌온, 르호봇 및 기타 소규모 지역사회에서 울렸고, 해당 지역에 요격 미사일이 공격을 막아냈다.

하마스 테러단체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06:19 PM

이스라엘 지상 작전이 남쪽으로 확장될 때 가자 민간인들은 어디로 가나?


이스라엘 방위군은 군대가 가자지구 남부로 지상 공격을 확대할 때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 북부로 돌아가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 신문사는 이스라엘군이 민간인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가자 남부의 지상 공격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외각지역으로 민간인을 대피시킬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이 받은 정보에 따르면 가자 인구는 가자 남부 내에서 이동할 수 있지만, 다시 북쪽으로 이동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이스라엘군은 가자 북쪽의 지상 공격과 가자 전역에 대한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가자 남쪽 해안의 작은 알-마와시 지역을 “안전지대”로 선언했다.

군은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여러 정황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며, 가자에서 작전을 계속할 수 있는 이스라엘의 합법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인도주의적 위기를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06:00 PM

할레비: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력, 인질 협상에 ‘더 나은 조건’ 만들어


이스라엘 방위군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은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력이 가자에서 테러단체가 억류하고 있는 인질들의 석방을 위한 “더 나은 조건”을 만들고 있으며 그러한 압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가자지구를 방문하는 동안 할레비는 군대에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정말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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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F 참모총장 헤르찌 할레비 중장이 2023년 11월 21일 가자지구에서 군대와 대화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04:58 PM

이스라엘군, 레바논의 미사일 발사에 포병, 탱크 포격으로 대응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에서 상부 갈릴리의 키리얏 쉬모나와 서부 갈릴리의 야아라와 하니타에 다수의 로켓이 발사되었음을 확인했다. 공격에는 부상자가 없다.

군은 레바논 남부에 포병과 탱크 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헤즈볼라 테러 단체는 하루 종일 북부 이스라엘을 향해 네 발의 로켓 및 미사일로 공격했고, 또 두 발의 대전차 미사일로 마나라 북부 지역사회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04:44 PM

이스라엘 드론 공격으로 레바논 하마스 테러리스트 4명 사살

베이루트 —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 하마스의 구성원 4명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관리와 레바논 보안 관리가 밝혔다.

군사 정보를 공개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한 관리들에 따르면, 오늘 공습은 지중해 연안 근처의 하아티예 마을에서 발생했다. 레바논 국영 통신사는 차량에서 4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팔레스타인 관리는 이들 4명이 하마스의 군사부대인 알-카삼 여단 소속이라고 말했다. 레바논 보안 관계자는 이들 4명이 군부 소속인지는 밝히지 않은 채 하마스 소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오늘 오후 3:03 X의 “가자 리포트” 계정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오늘 살해된 하마스 대원 중에는 하마스 레바논 부대 부사령관인 칼릴 카라즈도 있었다.

하마스는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는 레바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레바논의 12개 난민캠프에 거주하고 있다.


04:15 PM

이스라엘 북부에서 사이렌 경보, 이스라엘군 미사일 요격


키리얏 쉬모나 시와 이스라엘 북부 인근 지역에서 사이렌 경보가 울렸다.

채널 12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공군은 레바논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두 개의 발사체가 북쪽의 열린 들판에 떨어졌고, 부상이나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다.


04:04 PM

카타르, 가자지구 억류 인질 석방 협상에 ‘매우 낙관적’


카타르는 지난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 수십 명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에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 마제드 알 안사리 박사는 협정의 세부 사항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할 수 없으며 최종 협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03:41 PM

오후 8시 내각 회의: 가자에서 인질 수십 명 석방하기 위한 거래 승인 위해


총리실은 오늘 “우리 인질 석방과 관련된 상황을 고려하여” 이스라엘 전체 내각이 오후 8시에 소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러 매체에서는 장관들이 하마스와의 인질 석방 거래에 대한 최종 승인을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러한 거래는 승인될 것으로 널리 예상된다.

오후 8시 내각 회의에 앞서 거래를 승인하기 위해 전쟁 내각은 오후 6시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고, 보안 내각은 오후 7시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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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와 아기들은 10월 7일 가자지구에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납치되어 인질로 잡혀 있다. (이스라엘 공식 X (전 트위터) 계정) 사진: KRM뉴스

03:03 PM

X의 “가자 리포트” 계정 – 이스라엘 공격으로 하마스 최고위 지도자 사망


X (전 트위터)의 “가자 리포트”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표적 공격으로 알-샤티야와 알-칼리예를 오가던 하마스 최고위 지도자 한 명과 동료 다섯 명이 사망한 후 레바논에서는 긴장이 크게 고조되었다.

알-카삼 여단 레바논 부대의 부사령관 칼릴 카라즈가 자신의 지프 체로키를 몰고 레바논의 두로 지역의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근처의 발포 장소들을 순환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01:08 PM

카타르, “가자 인질, 전쟁 개시 이후 가장 가까운 협상”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서 붙잡힌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는데 ‘가장 가까운 지점’에 와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다고 중재자 카타르가 말했다.

카타르의 마제드 알-안사리 외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와 있다”며 협상이 “중요하고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12:20 PM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 키부츠에서 사이렌 경보


이스라엘 북부의 키부츠 바르암에서 사이렌이 작동되었다.

Ynet은 박격포탄 여러 발이 해당 지역에 떨어졌으며 사상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10:54 AM

이스라엘군, 레바논의 대전차부대와 헤즈볼라 기지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대전차 미사일 부대 3개를 공격했으며,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반복적인 공격에 대응하여 전투기가 테러 단체에 속한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앞서 레바논에서 국경에 있는 이스라엘군 기지에 여러 발의 박격포가 발사됐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군은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공격 지점에 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09:07 AM

이스라엘군, 치열한 접전 가운데 가자 자발리야 지역 포위 완료


이스라엘 방위군은 제 162사단이 가자 북부 자발리야 지역 포위를 완료했으며, 전투를 심화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제215포병연대와 공군은 “전투를 위한 기반을 준비”하기 위해 자발리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군은 자발리야 외곽에서 하마스 요원들이 내부에 있는 상태로 터널 입구 3개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육군은 제401기갑여단과 나할 보병여단이 공중 지원을 받아 자발리야 외곽에서 하마스 요원들과 전투를 벌였고, 해당 지역에서 로켓 발사기를 발견하고 파괴했다고 말했다.

군은 제551예비여단 부대와 기타 특수부대가 자발리야 북부에서 작전을 펼치며 사단들이 기동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대는 하마스 무장세력 여러 명을 사살하고 무기를 탈취했으며 터널을 파괴했다고 한다.


09:04 AM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향해 대전차 미사일 발사


얼마 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 메툴라 지역에 대전차 유도미사일 3발이 발사됐다.

헤즈볼라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스라엘 북쪽 국경 지역에 수백 건의 미사일, 로켓, 드론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포병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08:00 AM

이스라엘군, 지난 하루 로켓 발사대와 수백 개의 다른 목표물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어제 이스라엘 중부 지역을 향해 발사된 하마스 로켓 발사기를 밤새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대가 주거용 건물 근처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하루 동안 테러 요원, 로켓 발사기, 테러 기반시설을 포함해 하마스 목표물 250곳을 추가로 공습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상 작전 도중 하렐 여단 예비군은 하마스 누크바 부대원의 집에서 무기 은닉처를 발견했고, 제14여단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유아용 침대 밑에 숨겨진 대전차 미사일을 발견했다고 군은 말했다.


06:10 AM

가자지구에서 군인 2명 추가 사망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전투를 벌이던 군인 2명이 추가로 사망해 하마스에 대한 지상작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68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예비군 아르논 모셰 아브라함 벤베니스티 바스피 대위 (26세), 기바티 여단 정찰대대 장교;
일리야 센킨 하사 (20세), 기바티 여단 소속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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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아 센킨 하사 (왼쪽)과 아르논 모셰 아브라함 벤베니스티 바스피 대위. 2023년 11월 20일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테러리스트와 싸우다 사망했다.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05:45 AM

이스라엘군, 하마스와의 전쟁에 대한 작전 업데이트


이스라엘 방위군의 콘리쿠스 중령 (예비군)이 지금까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테러단체와 전쟁을 하면서 하마스가 어떻게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민간인 시설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는 여러 증거들을 정리해서 밝혔다.


05:10 AM

하니예,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휴전’ 협상에 임박했다고 주장


하마스 정치국의 이스마일 하니예 수장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테러단체가 가자지구 전쟁 중에 ‘휴전’에 대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하에 거주하고 있는 하니예는 텔레그램에 게시한 성명에서 자세한 설명 없이 하마스가 카타르와 다른 중재자들에게 협상의 위한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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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2023년 11월 1일 이스라엘과 진행 중인 갈등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을 촉구하는 방송 연설에서. (스크린샷, 하마스 텔레그램 채널) 사진: KRM뉴스

04:18 AM

가자지구 인근 마을에서 로켓 사이렌 작동


가자지구 근처 마을인 네티브 하아사라에서 로켓 경고 사이렌이 울렸다.

<예루살렘=KR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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