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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시티 하마스 주요 거점 점령… 하마스 테러리스트 150명 사살

사진: KRM뉴스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10일 11:13 PM(현지시간)

이스라엘, 10월 7일 하마스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 1400명에서 1200명으로 수정


이스라엘은 지난달 하마스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약 1200명으로 수정했다고 외무부 대변인 리오르 하이아트가 밝혔다.

이전 사망자 수 1400명에서 수정된 수치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체가 많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그것들이 이스라엘 사상자가 아니라 테러리스트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이아트는 말했다.

“10월 7일 학살의 공식적인 희생자 수는 약 1200명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외국인을 포함한 사망자 수는 “최종 수치가 아닙니다. 업데이트된 추정치입니다. 시체 식별이 완료되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이아트는 말했다.


10:07 PM

이스라엘군: 시파 병원 근처 작전 중인 군을 향해 빗나간 테러단체 미사일로 병원 폭발


이스라엘군의 아랍어 대변인 아비하이 아드라이는 앞서 가자 시의 시파 병원에서 발생한 폭발은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가 발사한 잘못된 미사일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군은 의료 센터 소장이 이스라엘군이 폭격했다고 비난한 후 이렇게 발표했다.

테러리스트들은 병원 근처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을 표적으로 삼으려고 하다가 빗나가서 의료 센터 자체를 공격했다고 아드라이는 말하며 “이스라엘군의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인용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무장세력이 병원에서 총격을 가하는 것을 목격하면 사살할 것이라고 리차드 헤흐트 군 대변인이 말했다.


08:02 PM

이스라엘군 – 오늘 가자 시 하마스 주요 거점 점령, 테러요원 150명 사살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가자 시에 있는 하마스의 주요 전초기지를 점령했으며 이 과정에서 테러요원 약 150명이 사살됐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최근 며칠간 제 401여단이 난민캠프 인근 민간인 가옥과 인접한 하마스 알-샤티 난민캠프 대대의 주 전초기지인 베이더 라고 불리는 전초기지에 대한 공격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군은 제 401 여단이 해당 지역의 또 다른 하마스 기지를 점령하고, 무기 제조 공장, 로켓 발사 위치 및 터널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습격에서 군은 여단이 가자 시 해안의 블루 비치 리조트에서 하마스 무장괴한들과 싸웠다고 밝혔다. 테러요원 30여명이 호텔에 숨어들어 군대를 향해 대전차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다.

군은 알-샤티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동안 총 150명의 하마스 요원이 군대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 2023년 11월 10일 게시된 유인물 사진에서 이스라엘군 제401여단 부대가 가자지구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07:33 PM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미사일과 레바논 드론 공격으로 군인 4명 중상


이스라엘 방위군은 오늘 오전 레바논에서 메나라 북부 마을 인근 군 기지에 발사된 대전차 미사일에 군인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북부 국경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드론 공격을 가해 군인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두 번째 군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모든 군인들은 추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헤즈볼라 테러 단체는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군은 이번 공격에 대응해 현재 레바논 남부의 헤즈볼라 기지에 대한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06:44 PM

레바논 국경에서 총격전으로 사망한 드루즈 군인 추도식에 수백명 참석


수백 명의 사람들이 북부 드루즈족 마을인 야누-자트에 모여 알림 압달라 중령을 추모했다. 그는 10월 9일 레바논 국경 지역에서 침투 경보에 대응하던 중 총격전을 벌이다 전사한 제 300 ‘바람’ 지역여단 부사령관이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40세의 압달라는 거의 23년 동안 군복무를 했다.

▲ 2023년 11월 10일 알림 압달라 중령을 추모하기 위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드루즈 북부 야누-자트 마을에 모였다. (제공) 사진: KRM뉴스

05:39 PM

조사 결과: 대부분 아랍 이스라엘인, 문제 인식하면서 이스라엘 국가의 일부로 느껴


새로운 이스라엘 민주주의 연구소(Israel Democracy Institute) 조사에 따르면 유대인(94%)과 아랍인(70%) 모두 자신이 이스라엘 국가와 그 문제의 일부라고 느낀다고 답한 비율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랍 이스라엘인의 수치는 2023년 6월에 발표된 마지막 조사보다 22%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지 묻는 질문에 유대인 이스라엘인의 72%에 비해 아랍 이스라엘인의 27%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는 설문조사가 처음으로 낙관론을 측정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진행됐으며, 502명이 참여했다. 오차범위는 4.04%이다.

▲ 두 명의 여성이 이스라엘 라하트에 있는 유대인 및 아랍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자원봉사 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페이스북, 저작권법 27a조에 의거 사용) 사진: KRM뉴스

04:43 PM

이스라엘군 – 레바논에서 발사된 드론 3대에 의해 상부 갈릴리에서 사이렌 경보


이스라엘 방위군은 앞서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에 드론 3대가 발사돼 갈릴리 상류 지역에서 사이렌이 울렸다고 밝혔다.

군은 드론 한 대가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됐고, 나머지 두 대는 이스라엘 북부의 불특정 지역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군은 “사건은 종료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레바논 국경과 가까운 상부 갈릴리의 여러 지역사회에서 드론 침입이 의심되는 경보가 울렸다.

03:56 PM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 보건부, 전쟁 사망자 수 1만1000명 넘어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1만 107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부 성명에 따르면 사망자 수에는 어린이 4506명이 포함됐으며, 이스라엘 남부에 대한 하마스의 치명적인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으로 인해 2만 749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수치는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가자에서 테러 활동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민간인과 IDF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마스는 또한 자국 전사들의 사망자 수에 관한 정보를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3:32 PM

이스라엘군 – 패트리어트 시스템, 에일랏 근처에서 드론 격추


이스라엘 방위군은 어젯밤 최남단 도시 에일랏 인근에서 패트리어트 대공방어 시스템이 요격한 공중 표적이 드론이었다고 밝혔다.

적대적인 무인 항공기가 이스라엘 영공에 진입하기 전에 격추되었다고 밝혔다.

이 무인 항공기는 또 다른 드론이 에일랏의 학교에 충돌하여 피해를 입힌 지 몇 시간 후에 차단되었다.

군은 차단 비디오를 게시했다.


03:31 PM

이스라엘군: 전쟁 시작 후 가자지구에서 약 1만 5000개의 테러 목표물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10월 7일 개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테러단체 소속 표적 1만5000여 곳을 공격했으며 총기, 로켓, 대전차미사일, 대공포 미사일, 폭발 장치 및 탄약 등 무기 6000여 점을 탈취해 파괴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상군, 공군, 해군이 지휘 센터, 로켓 발사기, 무기고, 터널, 테러 단체가 사용하는 기타 기반 시설과 수십 명의 요원을 포함해 가자 전역의 하마스 목표물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02:03 PM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가자지구 통제할 의향 있지만 더 광범위한 거래에 의해서만 가능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PA)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후 PA가 가자지구를 다시 장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움직임이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1967년 국경을 따라 설립된 팔레스타인 국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치적 해결책의 일부일 경우에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 테러 단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적 침공이 끝나면, 무기한적으로 가자지구의 보안을 위해 통제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가자지구를 다시 점유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압바스의 요구에 동의할 것 같지 않은 가운데, 분쟁 이후 누가 가자지구를 통제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국제사회도 역할 수행에 주저함을 나타냈다.


01:41 PM

화요일 이후 처음으로 텔아비브와 중앙 지역에 로켓 발사


화요일 밤 이후 처음으로 텔아비브와 중앙 지역에 대규모 로켓 포격이 발사되었다.

하마스가 책임을 주장했다.

의료진은 로켓 공격이 발생한 서로 다른 두 곳에서 요격 후 파편이 떨어져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의 27a법에 따라 적색경보 사이렌 사진: KRM뉴스

12:48 PM

레바논 국경 인근 이스라엘군 기지에 대전차 미사일 발사; 군대 공격 지점 포격


대전차 유도 미사일이 레바논에서 북부 국경 인근에 있는 이스라엘 군 기지를 향해 발사됐다.

군은 미사일 발사 지점을 향해 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스라엘 북부를 대상으로 수십 차례의 미사일과 로켓 공격을 감행했다.


12:35 PM

이스라엘군, 하마스 테러 요원 약 30명 사살, 훈련 캠프에서 무기 및 정보 은닉처 압수

▲ 2023년 11월 10일 가자지구 북부 하마스 전초기지에서 발견된 RPG.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이스라엘 방위군은 제7기갑여단 병력이 지난 하루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하마스 전초기지와 훈련캠프를 급습해 수십 개의 무기를 압수하고 약 30명의 테러요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장에서 돌격 소총, 미사일, 박격포, 드론, 지도, 통신 장비 및 기타 기술 장비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군은 또한 하마스 지도자 야야 신와르의 형제 무함마드 신와르의 사무실을 급습해 무기와 기타 물품을 탈취했다고 밝혔다.

제 7 여단이 정예 전투 공병 야할롬 부대원들과 함께 수행한 또 다른 작전에서 군대는 테러 단체의 사브라 인근 대대에 속한 하마스 전초기지를 급습했다.

군은 전초기지에서 대공 미사일 작동 및 교정 시스템, 여러 대의 드론, 장전된 로켓 발사기, 기술 장비, 정보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2:20 PM

이스라엘군, 인도주의적 대피 통로 6일 연속 열어 수만명 가자 사람들 가자 남부로 이주


수만 명의 가자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가자지구 남부로 이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6일 연속 대피 통로를 열었다.

대피 통로는 오늘 9:00~16:00까지 열려 있다고 군은 밝혔다.

어제 보다 더 많은 가자 주민들이 가자 북쪽에서 살라 아-딘 대피 통로를 사용해 남부로 이동한다.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통로 개방을 매일 실시할 것을 선언한 후 하마스 경찰과 알 카삼 전사들이 가자 시 중부 리말에 있는 알 나세르 병원에서 도망치려는 주민들에게 무기를 발사한 것으로 영상에 기록되었다.


12:04 PM

이스라엘군 병사, 가자지구 전투 중 부상으로 사망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난 11월 8일 가자지구 중앙에서 전투를 벌이던 중 중상을 입은 군인 한 명이 오늘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공수부대 제202대대 예호나탄 이츠하크 세모 하사관 (21세)으로 명명됐다.

세모의 사망으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지상작전 중 사망한 군인의 수가 37명으로 늘어났다.


11:24 AM

이스라엘군, 서안지구 습격에서 하마스 대원 14명 억류


이스라엘 방위군은 서안지구를 밤새 공습하는 동안 하마스 대원 14명을 포함해 수배 팔레스타인인 4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군은 10월 7일부터 군대가 하마스와 연계된 930명 이상을 포함해 서안지구 전역에서 수배자 154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 최소 176명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됐고 일부는 정착민에 의해 살해됐다.


11:16 AM

팔레스타인인들, 란티시 병원 시파 외곽에서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고


하마스 관리들과 팔레스타인 언론은 가자지구의 시파 병원 외곽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시파 병원 부근에 소위 “군사 구역,” 즉 하마스의 지휘 센터를 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란티시 병원도 그렇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특수부대가 작전 중이고 기갑부대가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살라마 마루프 가자지구 하마스 언론국장은 알자지라에 총 3곳의 병원 근처에서 공격이 실시됐지만 사상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 보도에 대해 이스라엘군은 아무런 답변이 없다. 군에 따르면 시파 병원에 인접한 “군사 구역”은 하마스의 정보 및 작전 활동의 “중심”이며 이 구역은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에 공격을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사용되어 1,4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약 240명이 납치되는 사건을 목격했다.


8:56 AM

이스라엘군, 일련의 공습으로 하마스 최고 특공대원 몇 명 사살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상군이 지난 10월 7일 학살에 가담한 테러 단체의 정예 누크바 부대원을 포함해 하마스 요원 여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벳 보안국이 병사들에게 제공한 정보에 따라 진행됐다.

군은 이스라엘 병력이 자발리야에 숨어 있던 누크바 중대장 아흐메드 무사와 누크바 소대장 암르 알한디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사는 지난 10월 지킴 기지, 인근 키부츠, 해당 지역의 또 다른 군대 기지에 대한 공격을 주도한 하마스 사령관 중 한 명이었다.

또한 군대가 가자지구 북부 여단 내 하마스의 저격수 부대장인 무함마드 칼루트를 사살했다고 군은 밝혔다.

또 다른 사건에서 이스라엘군은 252사단이 공격을 계획했던 하마스 요원 19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 2023년 10월 11일 공개된 유인물 사진에 보이는 가자지구 북부의 이스라엘 군대(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07:47 AM

이스라엘군, 모스크·학교·의료기관 옆에 위치한 하마스 군사구역 확인 및 증거 영상 공개


06:20 AM

이스라엘군, 전투 의무병 가자지구 전투에서 사망


이스라엘 방위군은 전투 의무병 길라드 로젠블리트 하사관 (21세)이 어제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마스와 전투를 벌이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의 죽음으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지상작전 중 사망한 군인의 수는 36명으로 늘어났다.


05:06 AM

이스라엘군, 에일랏 학교에 대한 드론 공격에 대응하여 시리아를 공격했다고 발표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 최남단 도시 에일랏의 한 학교에 대한 드론 공격에 대응해 시리아에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서는 “시리아 정권은 시리아 영토에서 자행되는 모든 테러 활동에 대해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공격 배후가 누구인지, 공격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군이 공격한 대상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은 채 드론을 발사한 조직을 표적으로 삼았다고만 밝혔다.

▲ 2023년 11월 9일, 출처를 알 수 없는 드론에 의해 발생한 에일랏 폭발 현장. (제공) 사진: KRM뉴스

02:55 AM

네타냐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대체하거나 영토를 통치하는 목적 없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려 하지 않는다고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 공명은 점점 더 많은 중동의 지도자들이 이것이 예루살렘의 은밀한 동기라는 우려를 표명한 이후에 나왔다.

총리는 이어 “우리가 하려는 것은 전투가 발생한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남쪽으로 1~4마일 이동시켜 우리가 구축한 안전지대로 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야전병원이 세워지기 원합니다. 우리는 인도주의적 지원이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전쟁을 치르는 방식입니다.”

그는 또한 전쟁 후 가자지구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비전에 관한 새로운 세부 사항도 제공했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가자 지구의 비무장화, (이슬람 극단주의로부터의) 온건화와 재건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달성될 수 있습니다.”라고 네타냐후는 말했다.

“우리는 가자지구를 정복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자지구를 점령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자지구를 통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라고 네타냐후는 폭스뉴스에 말했다.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3년 11월 9일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스크린샷 X, 저작권법 27a항에 따라 사용됨) 사진: KRM뉴스

12:45 AM

10월 7일 하마스 학살 이후 실종된 이스라엘인 살해된 것 가족에게 통보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파괴적인 공격 이후 실종자로 등록된 키부츠 니르 이츠하크 주민 오렌 골딘의 가족은 그가 하마스 테러단체의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33세의 골딘은 아내와 2살 된 쌍둥이를 두고 있다.

▲ 지난 10월 7일 하마스 테러단체의 남부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키부츠 출신의 오렌 골딘. (X. 저작권법 제27a조에 따라 사용됨) 사진: KRM뉴스

<예루살렘=KR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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