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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외(6/12)

바이러스 감염자가 들것에 실려가는 모습 (CNN 사이트 캡처)

오늘의 열방 (6/12)

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가 지난달 에볼라 사태 종식을 선언한데 반해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가 재확산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국서 성매수 만연

유엔 감사실(OIOS)이 아이티, 라이베리아 2개국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지역 여성 수백여명이 배고픔과 가난 등을 해결하고자 평화유지군을 상대로 현금은 물론 보석, 휴대전화 등 각종 물품을 제공받는 대가로 성매매를 하는 사실을 적발해 냈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이 보도했다.

헤즈볼라 “ISIS와 전투 시작”…레바논 국경서 충돌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와 충돌해 수십명이 사망한 가운데 헤즈볼라 지도자가 ISIS에 공개적으로 선전 포고를 하고 나섰다고 11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프랑스 언론등이 보도했다.

알카에다, ISIS에 밀려 조직와해…최고지도자 고립무원

2013년 영국으로 망명한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성직자 아부 카타다와 무하마드 알마크디시가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9·11 테러를 저지른 테러집단 알카에다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세력 확장으로 사실상 조직이 와해됐으며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인 아이만 알자와히리(63)도 고립무원 상태라고 전했다.

케냐 교사 126명, 학생 성추행 혐의로 영구 자격 박탈

케냐에서 126명의 교사가 학생 성추행 혐의 등으로 교원 자격이 영구 박탈됐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 네이션 인터넷판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북부서 ISIS-쿠르드 격전…6000명 터키로 피란

시리아 북부의 터키와 접경한 텔아비야드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와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 간 격전이 이어져 터키 국경을 넘은 주민이 6000명에 이른다고 터키 도안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글라데시서 60여명 탄 여객선 전복…최소 5명 사망

방글라데시 남부 볼라 지역 메그나 강에서 11일(현지시간) 강풍이 부는 가운데 60∼70명이 탄 여객선이 전복돼 많은 승객이 헤엄을 쳐 강가로 대피, 최소 5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에 밝혔다.

인도, 북동부 반군 소탕 나서…미얀마 근거지 공격

인도군이 지난 4일 자국군을 공격해 18명의 목숨을 앗아간 분리주의 반군의 거점을 파악, 미얀마 당국과 협조해 미얀마 영토에 있는 반군 근거지 2곳을 9일(현지시간) 공격했다고 인도 공영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복음기도신문은 긴급한 열방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열방의 교회, 다음세대, 창궐하는 죄, 이주민 문제, 영적 전쟁 등의 관점에서 전세계 언론과 통신원들을 통해 모아진 열방의 소식을 요약, 정리해서 제공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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