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두왕짠 형제

[vc_row][vc_column width=”1/1″][vc_video link=”https://vimeo.com/66956443″][/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복음기도신문 69호 인터뷰

한국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행정자치부 집계에 따르면, 2012년말 현재 141만명에 이른다.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할 때, 이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은 열방 한 구석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진행 중이다.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이 땅을 찾아 와 한국교회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후 고국에 돌아가 교회를 세우는 소망을 품게 된 두왕짠 형제를 만났다. 통역 : 서혜진 전도사(국제선교교회)

복음기도신문에서 기사 보기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Jesus_is_all_i_need_arabic
Jesus is all I need_arabic
부흥의 현장 스리랑카를 가다(2)
부흥의 현장 스리랑카를 가다(2)
부흥의 현장 스리랑카를 가다(1)
부흥의 현장 스리랑카를 가다(1)
Untitled-2
복음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라

최신기사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