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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69호 인터뷰
한국에서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행정자치부 집계에 따르면, 2012년말 현재 141만명에 이른다.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할 때, 이주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 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다. 선교하시는 하나님의 열정은 열방 한 구석에서만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도 진행 중이다.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이 땅을 찾아 와 한국교회로부터 복음을 받아들인 후 고국에 돌아가 교회를 세우는 소망을 품게 된 두왕짠 형제를 만났다. 통역 : 서혜진 전도사(국제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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