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_row][vc_column width=”1/1″][vc_video link=”https://vimeo.com/102453727″][/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 보안상의 이유로 이 영상을 페이스북과 같은 SNS로 링크걸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은 폭력배였던 저를 전도자로 바꿔주셨습니다”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세우는 산떠 목사(갈보리교회)
“저는 마약중독자로 폭력을 휘두르던 아무 소망 없던 인생이었어요. 그렇게 만신창이의 삶을 살던 인생에게 어느 날 주님이 찾아오셨어요. 90년대부터 하나님이 제 삶에 개입하셔서, 극적으로 주님을 만났어요.”산떠 목사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였다. 그런 인생의 주인공을 만났기 때문일까, 취재팀이 산떠 목사와 가진 교제의 시간도 극적이었다. 산떠 목사를 만나기로한 날은 스리랑카를 떠나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주님은 그 땅을 떠나는 비행기 출발 몇 시간을 앞둔 순간까지 탕자에서 복된 통로로 달라진 한 인생의 모습을 통해 주님의 열심을 우리 마음에 새겨 두셨다.<편집자>
“90년이었어요. 저는 그날 교회에서 주님이 저를 어떻게 구원하셨는지를 간증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날 경찰이 와서 저를 잡아가 결국 간증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어요.” 그의 전력(前歷) 때문일까. 경찰은 폭력배 산떠에서 그리스도인 산떠라는 그의 변화를 믿지 않았다. 워낙에 막나가는 폭력배의 두목으로 활동하던 그였기에 그도 그런 경찰의 조치에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고 웃으며 말했다.<후략>
-복음기도신문 96호 중에서-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