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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씀하신다.
돈을 사랑하면 어떤 악한 죄라도 짓는다는 말씀이다. 실상은 돈 자체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죄의 근성, 즉 탐심에 대한 경계의 말씀이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다, 돈에 소망을 두며 전전긍긍하며 살던 고달픈 삶에서 십자가복음을 통해 삶과 가정에 복된 변화를 누리고 있는 박경품 집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복음기도신문 66호 인터뷰 편집자 주 中).
– 복음기도신문 66호 인터뷰, 박경품 집사(국제선교교회) 복음기도신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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