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창간호부터 신청자에 한해 신문을 무료로 배송해왔으나 해외에 계신 독자들에게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발송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발송 문의가 빈번해져서 저희도 이때 한 걸음을 더 내딛기로 했습니다.
이에 해외에 계신 현장 선교사에 한해, 2부씩 신문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선교사나 선교사 후원관리자들은 전화나 이메일, 팩스 또는 본지 웹사이트 구독신청 코너를 활용해주세요.
단, 2부 이상의 발송신청의 경우는 실 배송비를 기준으로 신청자가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문의 ☎ 070-7417-0408~10, www.gnpnews.org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