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Our Hope in Death (singing about eternity) (John Macarthur)
로마서 3장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만족되었습니다. 그 값이 지불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우리에게 승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신 중보자시고 신자는 결과적으로 죽음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율법과 죄와 죽음 자체를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신자의 죽음은 단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입구가 됩니다. 죽음은 더 이상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죽음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미래의 부활이 매우 확실하기 때문에 바울은 그것을 현재의 감사 제목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사도와 함께 우리 자신을 미래에 투영시키며 사망과 무덤이 폐기된 부활 후에 구속받아 살아난 사람들과 함께 서서 감사 찬송의 소리를 지르는 바울과 함께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가 아직 거기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하늘에 오르신 그리스도께서 장차 올 부활의 증거입니다. [복음기도신문]
존 맥아더 |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
이 칼럼은 개혁주의적 신학과 복음중심적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2005년 미국에서 설립된 The Gospel Coalition(복음연합)의 컨텐츠로, 본지와 협약에 따라 게재되고 있습니다. www.tgckorea.org
<저작권자 ⓒ 내 손안의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복음기도신문.> 제보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