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에 의해 난민된 이라크 기독교인 소녀, “ISIS 용서”
잔인무도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에 의해 가정과 삶의 터전의 모든 것을 잃은 한 이라크 기독교인 소녀가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소녀는 이라크 북부 카라코시에서 더 이상 살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죽지 않고 살려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고 아랍어로 방송되는 기독교위성TV SAT7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전했다.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이 소녀와 같이 오늘 모든 믿는 자의 심령에 실제 되게 하소서.
“독일 양극화 심화…빈곤인구 15.5% 통독 후 최다”
독일사회의 양극화 심화돼 독일 내 빈곤인구가 전년대비 0.5%포인트 증가한12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빈곤인구가 통일 이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됐다. 독일의 빈곤인구 소득은 한 달치 단독가구 기준으로 892유로(약 111만원).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신 하신 주님을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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