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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기도] 니카라과 국민 73%, “정치범 수감 부당하다” 외 10개국 기도정보

▲ 니카라과 국민의 73%가 정치범 수감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confidencial.com.ni 캡처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제공하는 3월의 세계선교기도 총 3회 중 2번째 기도정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1. 니카라과 국민 73%, “정치범 수감 부당하다”

여론조사기관 CID갤럽의 가장 최근의 조사(2021년 12월)에 따르면 니카라과 국민의 73%가 정치범의 수감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67%가 정치범 재판이 취소되고 즉시 석방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니카라과의 정치범 친지들이 다니엘 오르테가 정권에 석방을 요청한 성명을 공유하면서 “정치범의 친척이 발표한 성명을 지지한다는 것을 재확인하며 그들의 석방은 니카라과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필수적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정치범의 친척들은 1월 2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현재 170명의 형제자매들이 수감되어 있으며 진정한 연합과 평화를 위해서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편, 미주인권위원회(IACHR)의 데이터를 인용한 정치범 인정 메카니즘(Mechanism for Recognition of Political Prisoner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니카라과에 억류된 반대자들의 수는 올해 첫 31일 동안 170명에서 177명으로 늘어났다. 니카라과 정부가 부당하게 수감된 정치범을 석방하고 인권을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어 가도록 기도하자.

2. 버마인권네트워크, 로힝야족 정착에 국제사회 관심을

영국의 NGO 단체인 버마인권네트워크(BHRN)는 지난 2월 8일 방글라데시가 로힝야 난민촌의 보안 강화와 노동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국제 사회와 협력해 미얀마에서 무국적으로 온 소수자를 제3국에 정착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BHRN은 로힝야족이 미얀마 라카인(Rakhine) 주와 접경한 방글라데시 남동부의 한 지역인 콕스 바자르(Cox’s Bazar)의 10개 난민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조사 대상 난민의 대다수는 범죄와 폭력으로 가득 찬 수용소에서 제3국으로 송환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로힝야족은 법적으로 노동이 금지되어 있지만, 그들에게 제공되는 기본적 생필품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이 필요하며 능력도 있어 이를 허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BHRN는 조사 대상 난민의 63%가 선택할 수 있다면 제3국으로 송환되기를 원해 국제 사회가 방글라데시 정부와 이 문제에 대해 협력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로힝야 난민들은 미얀마 군대가 그들에게 자행한 만행에도 불구하고 향후 5년 동안 어떤 변화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다수 난민이 미얀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로힝야 난민 대다수가 미얀마로 돌아가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물었을 때 그들이 돌아갈 수 있으려면 평등한 권리(인종과 시민권)와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힝야 난민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지속되며 미얀마 정부가 난민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며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도록 기도하자.

3. 세계인구의 8% 거주하는 라틴아메리카, 살인사건은 37% 발생

조직범죄를 다루고 있는 인사이트 크라임(InSight Crime)이 2월 첫 주 발표한 데이터를 통해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국가에서 2021년에 살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틴아메리카에는 세계 인구의 8%가 살고 있지만 살인 사건의 37%가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시작될 때의 봉쇄로 인해 이 지역의 많은 지역에서 살인 사건이 잠시 줄어들었으나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지역의 폭력과 살인은 주로 마약 밀매와 관련된 것으로 2011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코카인을 생산하는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중앙아메리카의 마약 거래를 통제하는 갱단이 모든 라틴아메리카 살인 사건의 4분의 1에 연루된 것으로 추산하였다. 2020년 파라과이의 중요한 인신매매 경로에 있는 아맘베이(Amambay)는 국가 인구의 2.4%에 불과하지만 살인 사건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폭력은 세계 최대 마약 시장인 미국으로 향하는 밀매경로를 따라 점점 더 집중되고 있으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로 청년실업과 불평등이 증가하고 정부 서비스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폭력 범죄를 증가시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국가들이 마약밀매와 관련되어 일어나고 있는 살인과 폭력 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강력하게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도록 기도하자.

4. 짐바브웨 국민, 경제적 혼란 피해 남아공 이주 지속

짐바브웨 사람들은 인플레이션, 실업, 빈곤이 높아지면서 경제적 혼란을 피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보다 경제적인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주가 계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짐바브웨 사람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경을 넘기 위해 짐바브웨를 가르는 림포포강을 따라 이주하고 있다. 이들은 국경을 넘어가는 여정 동안 국경지대 군인과 경찰들이 요구하는 뇌물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악어가 헤엄치는 림포포강을 목숨을 걸고 건너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내무부 장관인 아론 못소알레디(Aaron Motsoaledi)는 작년 12월 10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짐바브웨인 1만 3387명이 국경을 넘고 밀수와 관련된 범죄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에 발표한 세계은행의 경제 및 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짐바브웨 인구의 거의 절반이 2011년과 2020년 사이에 극심한 빈곤에 빠졌다. 어린이들은 고통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공식 및 비공식 부문의 고용 및 임금 회복이 더딘 가운데 2021년 극빈층이 7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보고서는 2020년 7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거의 50만 가구에서 한 명 이상의 가구 구성원이 실직해 빈곤이 더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짐바브웨와 남아공 양국 당국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을 막으려고 하지만, 일자리를 찾아 더 나은 삶을 위해 위험한 국경을 넘는 짐바브웨 사람들의 수는 줄지 않고 있다. 열악한 짐바브웨의 경제 상황이 조속히 회복되어 위협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고 있는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5. 라이베리아, 202113세 이하 성폭행 피해자 36% 달해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라이베리아에서는 모든 연령대에 1275건의 성폭행이나 강간이 기록되었으며 피해자의 10%는 6세 미만이었고 36%는 13세 미만이었다고 한다. 약 1년 전 3살 소녀가 15살 소년에게 유인되어 생식기 부위를 절개 당하는 공격으로 수도 몬로비아에서 대규모 시위를 일으켰고 조지웨아 대통령은 강간을 ‘국가비상사태’로 선언한 바 있다. 라이베리아에서 남성이 어린아이들을 강간하는 이유에 대해 NGO단체인 여성 권한이양 네트워크(Women Empowerment Network)의 마가렛 테일러(Margaret Taylor)는 “어린 소녀와 성교를 하면 부자가 될 것”, “젊을수록 부자가 된다”라는 왜곡된 믿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는 다른 방식으로 더 폭력적인 사회, 특히 성인에 대한 강간이나 성적 학대가 만연한 사회에 흔하다. 라이베리아는 1989년과 2003년 사이에 수만 명의 소년병(몇몇은 9~10세)이 싸우고 많은 경우 포로를 처형하는 연이은 내전을 겪었고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그들의 마을로 돌아갔지만, 그들이 겪은 심리적 외상에 대한 치료는 거의 또는 전혀 받지 못했다. 또한, 라이베리아의 큰 문제인 약물 복용은 다른 곳에서 아동학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베리아 당국이 어린이 성폭력과 강간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6.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2011년 이후 최고치 기록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식량가격지수(FFPI)가 135.7을 기록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2월 3일 발표했다. 특히 콩이나 야자 등이 원료인 식물성 기름의 경우 FFPI가 집계를 시작한 199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뉴욕타임즈(NYT)는 이날 세계 식료품 가격이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세계 밀 생산량 4위인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로 사태가 악화되었고 이로 인해 아프리카 등 빈곤 국가는 식량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NYT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가 글로벌 공급망의 차질을 겪고 있으며 아메리카 대륙의 이상 기후, 그리고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식료품값 급등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또 전문가들을 인용해 세계 곳곳이 식량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남미와 아프리카 등 빈곤 국가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량 위기에 대해 전 세계가 인식을 같이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기도하자.

7. 그리스.터키 국경에서 정체 불명 이민자 12명 숨진 채 발견

겨울 폭풍과 심한 눈보라가 지난 1월 24일 그리스와 터키를 뒤덮은 지 일주일 뒤 그리스 국경 근처의 작은 터키 마을에서 12명의 이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슐레이만 소일루(Soylu) 터키 내무장관은 유럽연합(EU) 가입을 원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국경 도시인 입살라에서 수십 명의 이민자가 동사(凍死)했다고 말했다. 소일루 장관은 이주민들이 어디에서 왔고 추운 환경에 왜 좌초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스 국경 관리들에 의해 거절당했고 신발과 의복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리스 이민부 장관 노티스 미타라치(Notis Mitarachi)는 범죄 혐의를 부인하며 그들은 절대 국경에 도착하지 않았으며 터키로 되돌려 보내졌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전했다. 유럽 평의회와 이민자들은 수년간 그리스 해안 경비대와 국경 순찰대가 때때로 바다에서 이민자를 밀어낸다고 주장해왔으며 유엔 인권기구는 그러한 사건에 신뢰할 만한 보고서를 문서화 했지만, 그리스 정부는 반복적으로 이를 부인해왔다. 그리스 당국이 이민자들에 대해 관용적 태도로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8. , 국영 부분 티베트인 고용조건, 달라이 라마와 관계 포기요구

중국이 티베트 자치구의 모든 성 및 지방자치단체에 보낸 지침을 통해 해당 지역의 국영 부문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티베트인은 먼저 고용 조건으로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모든 관계를 포기해야 한다고 1월 27일에 밝혔다. 지침에는 티베트 관공서, 학교 또는 병원에 고용된 근로자는 신뢰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시민이어야 하며 집권 중국 공산당에 충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추방된 영적 지도자 주위에 형성된 지지자 그룹인 ‘파벌’인 달라이 라마와 그의 추종자들을 포기하도록 했다. 티베트의 한 소식통은 RFA(자유아시아방송)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새로운 명령은 중국의 통치하에 사는 티베트인의 권리를 더욱 제한하고 모든 시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시한 중국 헌법을 위반한다고 말했다. RFA 소식통은 “신입, 입학, 현 직장 승진 등 중국 정부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권이 박탈된다.”라고 말했다. 인도에 본부가 있는 티베트청년회의(Tibetan Youth Congress)의 곤포 돈둡(Gonpo Dhondup) 회장은 중국 공산당이 부과한 이러한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다. 현재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1950년에 중국에 침략당해 중국에 편입된 독립 국가인 티베트를 베이징의 통제에서 분리하려는 분리주의자로 중국 지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 당국은 티베트인의 정치적 활동과 민족적 종교적 정체성의 평화적 표현을 제한하고 티베트인을 박해, 고문, 투옥 및 사법적 살인을 저지르는 등 중국 서부의 티베트와 티베트 지역을 철저히 장악하고 있다. 중국이 티베트인을 비롯한 중국 내 소수 민족에게 자행하고 있는 박해와 차별 정책을 철회하고 인권을 보장하도록 기도하자.

9. 콜롬비아, 지난해 지역지도자와 인권운동가 145명 피살

콜롬비아 시민의 인권과 시민권 보호를 감독하는 정부 기관인 옴부즈만에 따르면 무장 갱단의 싸움이 폭력을 가중시키면서 2021년에 최소 145명의 커뮤니티 지도자와 인권운동가가 살해됐다고 보고했다. 인권 옴부즈맨인 카를로스는 희생자 중에는 원주민 지도자, 노동조합원, 농촌 지역 사회 대표들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살인은 마약 밀매업자가 활동하는 지역에서 발생하였으며 또한 이는 불법 무장단체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콜롬비아는 2016년 가장 큰 반군 단체인 콜롬비아 혁명군(Farc)과 계약을 체결한 후 공식적으로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또 다른 무장 갱단인 마르크스주의 게릴라 그룹인 민족해방군(ELN)은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반군인 Farc와 민족해방군(ELN)은 최근 몇 달 동안 우익 준군사 조직 및 범죄 조직이 연루된 영토와 자원에 대한 분쟁으로 폭력이 증가했다. 콜롬비아 정부가 불법 마약 무장단체의 폭력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며 무고한 인권 활동가들의 희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10. 러시아, 기독교인 전도와 선교활동으로 피소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크림반도를 합병한 이후 이 지역의 개신교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기독교 신앙의 실천에 대해 정부로부터 큰 처벌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의 종교 자유 침해를 추적하는 포럼18(Forum18)에 따르면 러시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모여서 노래하고 성경을 읽거나 교회 모임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금지하는 2016년 ‘전도 금지법’에 따라 지난해 이 지역에서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 23건을 기소했고 그중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가장 많아 오순절, 침례교 및 기타 개신교회에 최소 9명이 선교 활동으로 벌금형에 처했다. 크림 최대도시인 세바스폴의 개신교회인 질그릇교회(Potter’s House)의 예브게니 코르네프(Evgenii Kornev) 목사는 온라인과 거리 복음 전파를 이유로 또한 동료 목사는 예배를 인도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으며 신도 중 한 명은 음악연주, 기도, 교회 모임 참여 등으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 ‘전도 금지법’은 러시아 정부에 등록된 종교 단체를 통해 허용되지 않는 한 러시아 사람들이 온라인이나 가정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공유하거나 교회 활동을 발표하는 것을 제한하며 전도는 지정된 교회에서만 하도록 인가를 받아야 한다. 이 규정은 러시아에서 금지된 여호와의 증인, 이슬람교도와 같은 소수 민족과 함께 복음주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러시아의 차별적인 종교법이 철회되고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종교적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계속>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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