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호부터 구독부수 단순화
지령 100호 발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그동안 복음기도신문 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미디어 사역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협조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본지는 독자들의 요청대로 다양한 부수를 발송해왔습니다.
수작업으로 3만5000여부를 분류하고 포장해 배송하는 일이 저희 여건상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송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송부수를 단순화하고자 합니다.
100부 이하를 구독하는 독자는 2부와 20부 중에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100부 이상 다량 구독자에게는 최대 500부까지 발송할 방침입니다.
이같은 조정에 따른 발송은 97호부터 적용될 예정이오니 100부 이내 구독자들께서는 8월 16일까지 전화(010-6326-4641)나 이메일(
다시 한번 본지가 약속의 말씀 잠 4:8처럼 계속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를 높이는 미디어로 남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GNPNEWS]
복음기도신문 섬김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