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꿈꾸는 세대로 일으키기 위한 ‘왕의친구학교’가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3일(토)까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삼일교회(송종완목사)에서 진행됐다.
강의와 소그룹모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과정에 151명의 훈련생과 73명의 섬김이들이 참여해, 일주일간 복음의 영광과 능력과 축복을 깊이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는 왕의친구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순회선교단 다음세대팀이 훈련생의 서류면접과 전화면접을 통해 훈련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GN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