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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이 개종 논리로 그리스도인 소녀 성폭행, 강제결혼”

기독인권단체 ICC“, 우리의 고통받는 자매들을 구해주세요”캠페인

최근 국제 기독인권단체 ICC(Int’l Christian Concern)는 이슬람권에서 인신매매, 성적학대, 성노예 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소녀 그리스도인들의 소식을 전하며 세계 교회들의 기도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단체는 ‘우리의 자매들을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특별 리포트를 통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무슬림에게 강간을 당하고 강제결혼을 강요당하는 그리스도인 소녀들의 고통이 지금도 이집트와 이라크 그리고 파키스탄 등 이슬람권 국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ICC는 이슬람권에서 이런 여성 대상 성폭행이 방치되는 이유에 대해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가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비무슬림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켜야 한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래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대부분 구출되었거나, 사건이 해결되어진 극히 드문 사례들이다. 수많은 사건들과 함께 수많은 소녀들의 울음 섞인 절규는 여전히 어둠 속에 묻혀있다.

이집트, 매일 2-3명의 소녀들 실종

두 명의 소녀가 교회가는 길에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부모들은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음을 곧바로 알 수 있었다. 얼마 후 납치범들은 몸값으로 20만 달러를 요구했다.

마을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몸값을 급히 모았으나, 소녀들은 이미 팔려가 버렸다.

또 다른 두 명의 소녀들이 대낮에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납치되었다. 납치범들은 차량을 이용해서 소녀들을 납치했다. 그리고 한 아파트로 데려가서 집단으로 강간하고 이후에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찾아서 구출하기까지 수개월 동안 성노예로 삼았다.

이라크, 3000 달러에 인신매매 시도

수천 명의 이라크 그리스도인 소녀들은 그들이 무슬림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희생 당하고 있다. 그들의 사회적 신분 때문에 그들을 보호해 주고 관심을 갖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그들은 오늘도 무방비 상태로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보통 소녀들이 한번 납치되면 순순히 복종할 때까지 고문을 당한다. 그리고 대부분 성노예로 팔려간다. 이라크 내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 활동에 대해서는 감시하는 단체가 거의 없다.

그런 연유로 얼마나 많은 소녀들이 이라크에서 인신매매를 당하는지는 파악할 수가 없다. 게다가 정부 관리들은 국제기구들이 희생자들에게 안전한 거처와 구호품을 전달하지 못하도록 오히려 막고 있다.

일례로, 인신매매범들이 키르쿠크 지역에서 13세 소녀들을 납치해, 시리아 접경지역까지 이동한 후 시리아 사람들에게 3000달러에 팔아넘기려고 한 사건이 발각되기도 했다.

파키스탄, 인신매매 사건에 무관심

파키스탄에서는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해 성적 학대를 가하고, 강제 결혼을 통해 무슬림으로 개종을 시도하는 일이 많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파키스탄 당국이 이 문제에 개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국은 부모에게 ‘소녀가 자발적으로 무슬림이 되려고 한 것’이라는 가해자의 입장을 되풀이할 뿐이기에 희생자 편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또한 파키스탄 문화에서 성적인 문제는 금기시 되는 주제이기 때문에 많은 희생자들은 가족들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

예외적이지만, 이같은 관습에 과감하게 도전, 가해자를 고발해 처벌받게 한 사례도 있다. 굴샨은 12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남겨진 많은 가족을 돌보기 위해 소녀 가장이 되어야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없었던 굴샨은 무슬림들에 의해 납치되어 집단 강간을 당했다. ‘수치스러운 사건’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샨은 그녀가 강간을 당한 일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굴샨과 그의 가족에 대한 위협과 박해가 극심해졌고, 결국 그녀는 국제 기독교 단체가 운영하는 ‘소망의 집’에서 보호를 받게 되었다.

이후 굴샨은 기독교 단체 등 주위의 도움으로 법적인 투쟁을 해나갔고, 기적적으로 가해자가 종신형을 선고받게 되는 법적인 승리를 얻었다.

re 4 1 선교통신 이집트 실종된 소녀

キリスト教人権団体 ICC, “私たちの苦しんでいる姉妹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キャンペーン

最近国際キリスト教人権団体ICC(Int’l Christian Concern)はイスラム圏で、人身売買、性的虐待、性奴隷などで苦しんでいるクリスチャンの少女たちの事を伝えて、世界教会たちのお祈りへの協力を要請した。

この団体は‘私たちの姉妹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というタイトルの特別レポータを通して、クリスチャンという理由でムスリムから性暴力されて、強制結婚を強いられているクリスチャンの少女たちの苦しみが、いまもエジプトとイラク、そしてパキスタンなどの、イスラム圏の国家でつづいて発生している。

ICCはイスラム圏でこんな女性対象の性暴力が放置される理由に対して、‘イスラムの先知者モハマドが、’どんな方法使っても非ムスラムたちをムスリムへ改宗させないといけない‘と教えたからだ’と分析した。

下に紹介された話らは大部分救出されたり、事件が解決されたりした、きわめて少ない事例である。数多くの事件と共に、多くの少女たちの泣き叫びはいまだに暗闇の中で隠されてある。

エジプト、毎日2-3人の少女たち失踪

二人の少女が教会へ行く道で姿を消したとの知らせを聞いた時、親たちは恐れていた事が発生したとすぐ気付いた。何日後拉致犯たちは身代金として20万ドルを要求した。

村の人たちはこの事件対しての解決のためにデモを開いて、身代金を集めていたが、少女たちはすでに売られていた。

また違う二人の少女たちが、真昼に学校からお家までの道で拉致された。拉致犯たちは車を利用して少女たちを拉致した。そしてアパトへ連れていて、集団で性暴力を行って、以後彼女のお父さんが彼女を見つけるまでの数カ月間、性奴隷として扱っていた。

イラク、3000ドルで人身売買を試み

数千人のイラクのクリスチャン少女たちは、彼らがムスリムではないという理由だけで犠牲されていた。彼らの社会的身分のために、彼らを保護して関心を持って助けてくれる人が誰もいないので、彼らは今日も無防備状態でいろんな危険に露出されている。

普通少女たちが一回拉致されると、服従されるまで拷問をうける。そして大部分性奴隷として売られる。イラク内で行われている人身売買の活動に対して監視する団体がない。

そんな理由でどんなに多くの少女たちがイラクで、人身売買をされているか把握もできない。そこに政府管理たちは、国際機構たちが犠牲者たちに安全な住まいと救護品を渡すのを妨げている。

一例で、人身売買犯たちがキルクク地域で13歳少女たちを拉致して、シリア接近地域まで移動した後、シリア人に3000ドルに売っていたのが発覚された。

パキスタン、人身売買事件に無関心

パキスタンではムスリムたちがクリスチャン少女と拉致して、性的迫害をして、強制結婚を通してムスリムへとの改宗を試みる事が多い。

しかしもっと深刻な問題は、パキスタン当国がこの問題に介入しようとしないことである。

当国は親に‘少女が自発的にムスリムになろうとした’と加害者の立場を繰り返しただけで、犠牲者の側で出来ることは何もなかった。

またパキスタン文化で性的な問題は、禁止される主題であるので、多くの犠牲者たちは家族たちに恥をかかせないよう訴訟も起こさない。

例外ではあるが、このような慣習に大胆に挑戦、加害者を告発して処罰させた事例もある。グルシャンは12歳にお父さんが亡くなった後、残された家族を養わないといけなかった。

しかしお父さんの保護を受けなかったグルシャンは、ムスリムたちによって拉致されて、集団性暴行をうけた。‘恥の事件’が表に知らされたくなかった家族の反対があったが、それにもかかわらずグルシャンは、彼女が性暴力を受けたことに対して訴訟を起こした。

そうなるとグルシャンと家族に対しての脅威と迫害が酷くなって、結局彼女は国際キリスト教団体が運営している‘希望の家’で保護をうけるようになった。

以後グルシャンはキリスト教団体など、周囲の助けで、法的な闘争をしていて、奇跡的に加害者が終身刑を宣告される法的な勝利を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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