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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섬 몰디브, 국법으로 무슬림만 국민으로 인정하는 나라 サンゴ島モルジブ、国法でムスリムだけを国民として認める国

▶ 몰디브 출입국카드 이슬람에 반하는 물건들은 법적으로 제한된다

전세계 6번째 기독교 핍박국, 몰디브 그리스도인들 거센 박해에도 여전히‘세상의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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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디브 출입국카드 이슬람에 반하는 물건들은 법적으로 제한된다

인도양의 1000여개의 아름다운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세계적 휴양국인 몰디브. 이 나라가 전세계 박해받는 교회를 섬기는 오픈도어선교회에서 공개된 2013 기독교박해국 순위(World Watch List)에 소말리아에 이어 6번째 기독교 박해국으로 선정됐다.

이는 몰디브의 기독교 박해수준이 이란보다 높으며, 북한이나 사우디와 같이 극심한 수준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100% 이슬람 국가, 강력한 샤리아법 적용

몰디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무슬림만을국민으로 인정한다. 즉 무슬림이 아닌 사람은 법적으로 몰디브의 국민이 될 수 없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몰디브는 100% 무슬림 국가이다. 정부는 몰디브 국민이 이슬람으로부터 이탈하지 않도록 극도의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탈레반이 종교적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적 수니파 이슬람인 와하비파 노선으로 강경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례로 지난 2월 27일 몰디브 법원은 의붓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오던 15세 소녀에게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법을 적용해 ‘간통혐의’로 100대의 채찍형과 8개월 가정내 구금형을 언도했다.

조용하지만, 원천적인 박해

몰디브에서는 폭탄테러와 같이 개종자에 대해 ‘열혈’적인 박해는 드물다. 그러나 국가가 주도하는 조직적이고 원천적인 박해가 조용히 공동체와 가족에게까지 깊이 침투해 있다. 이슬람교 외의 모든 종교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른 종교로의 개종은 곧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완전한 단절을 의미한다. 성경이나 기독교 관련 물품을 소지하는 것만으로 감옥에 갇힌다. 또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도 금지다. 이슬람식 설교가 아닌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종교적 관용을 요구하는 집회를 소집하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으로 구금형에 처해진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은 이슬람 교육을 의무적으로 배워야 한다.

1998년에는 알려진 모든 외국인 기독교인들이 국외로 추방되었고, 알려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체포되었다가 국제적인 압력에 의해 석방조치되는 일이 있었다.

외국인들도 자유롭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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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소지혐의로 2주간 감금되었던 시조 콧카투

몰디브 국민이 아닌 외국인도 예외는 아니다. 일례로 작년 9월에는 기독교 문서를 들여왔다는 이유로 자티시 비스와스(46.방글라데시)가 국가체제위협 혐의로 23일간 감금되었고 2011년에는 시조 콧카투(30. 인도)가 성경 및 기독교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2주간 감금되었다가 추방됐다.

손에 꼽을 만큼 소수의 몰디브 그리스도인들은 공적인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일조차 극도로 꺼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속해 있는 공동체가 매우 작아 신앙이 드러나기가 쉽고, 동료 신자들에게 배신을 당한 여러 아픔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도 교제가 쉽지만은 않은상황이다.

기도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미국오픈도어선교회는 지난 2월 21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몰디브의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녀는 “조만간 우리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한 터럭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이지만, 우리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크게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때로는 믿음에서 벗어나 의심과 불안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곳의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이 나라의 빛과 소금입니다.”라고 말했다.

몰디브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 적은 숫자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믿음이 자라도록
– 해외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젊은이들이 그곳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돌아와 그들의 공동체에 복음을 나누도록
– 신약성경이 몰디브의 언어인 디베히어로 빠른 시일 내에 번역되도록

 全世界6番目のキリスト教迫害国、モルジブのクリスチャンたちへの迫害にもいまも‘世の光と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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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ルジブ出入国カード、イスラムに反する物は法的に制限する。

インド洋の1000個の美しいサンゴ島で作られた世界的休養国であるモルジブ。この国が全世界迫害をうける教会に仕えるオプンドア宣教会が公開した2013年キリスト教迫害国順位(World Watch List)に6番目のキリスト教迫害国として選定された。

これはモルジブのキリスト教迫害水準がイランより高くて、北朝鮮とかサウディのようにひどい水準であることを表わしている。

100%イスラム国家、強力なシャリア法適用

モルジブは世界で唯一なムスリムだけを国民として認める。つまりムスリムでない人は法的にモルジブの国民になれない。したがって公式的にモルジブは100%ムスリム国家である。政府はモルジブ国民がイスラムから一脱しないように極度の努力をしている。

特にタレバンが宗教的基盤をおいている極端的スニパのイスラムであるワハビパ路線へ固まっている実状である。一例で先月2月27日モルジブ法廷は義理のお父さんから性暴行をうけてきた15歳の少女にイスラム律法であるシャリア法を適用して、‘姦通容疑’で100回のむち刑と8カ月間家庭内拘束刑をくだした。

静かであるが、源泉的な迫害

モルジブでは爆弾テロのように改宗者に対しての‘熱血‘的な迫害はすくない。しかし国家が主導する組織的で源泉的な迫害が静かに共同体と家族にまで深く浸透している。イスラム教以外のすべての宗教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る。

他の宗教への改宗はただちに家族と地域社会からの完全な断節を意味する。聖書とかキリスト教関連物品を所持する事だけで牢に入れられる。また外国人と会話することも禁止である。イスラム式説教でないメッセジを伝える場合には5年以下の懲役に罰せられる。

宗教的な寛容を要求する集会をする場合には無条件的に拘束刑に定まる。そしてすべての学生たちはイスラム教育を義務的に習わないといけない。

1998年に知られたすべての外国人クリスチャンたちが国外へ追放されて、知られた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たちが逮捕されて国際的な圧力によって釈放されたこともあった。

外国人たちも自由になれない

re 3 1 선교통신 Shijo Kokkattu▶聖書所持容疑で2週間監禁されたシゾ・コッカツ
 

モルジブ国民出ない外国人も例外はない。一例で去年9月にはキリスト教文書を搬入したとの理由でザタシ・ビスワス(46.バングラデシ)が国家体制脅威容疑で23日間監禁されて、2011年にはシゾ・コッカツ(30.インド)が聖書およびキリスト教資料をもっていたとの理由で、2週間監禁されてから追放された。

手に数えるほどの少数のモルジブのクリスチャンたちは公的な礼拝をささげないのは勿論、自分の話を他の人たちと分かち合うことさえ極度に避ける。

なぜならば彼らが属している共同体がとても小さくて、信仰が気付かれやすくて、同慮の聖徒たちに裏切られたいろんな苦しみがあったからである。

それでクリスチャンたちの間でも交わりが難しい状況である。

お祈りと信仰内で神様が働く

アメリカのオプンドア宣教会は2月21日インタネットニュースを通してモルジブのクリスチャンの話を紹介した。名前を知られてない彼女は‘もうすこしで私たちに自由が与えられる奇跡が起こることを信じます。

全然希望の見えない状況ではありますが、私たちを覚えて祈っている人たちがいるという事実に私たちは大きく励まされています。

時には信仰からはずれて疑いと不安に包まれる時もありますが、しかしここのクリスチャンたちはいまもこの国の光と塩です‘と言った。

モルジブのクリスチャンたちのために祈りましょう
-少ないクリスチャンたちが神様の愛の中で信仰が成長するように
-海外で教育をうけている若者たちがそこで福音を受け入り、彼らの共同体に福音を伝えられるように
-新約聖書がモルジブの言語であるディベヒ語で翻訳され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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