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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발생 1개월, 전국서 추모식 열려…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확대

사진: KRM뉴스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속보]

7일 10:36 PM(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포격에 대응하여 헤즈볼라 무기 창고, 로켓 기지, 기타 장소 공격

이스라엘 방위군은 앞서 이스라엘 북부에서 발생한 로켓 발사에 대응해 전투기들이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부지에 무기 창고, 로켓 발사 위치, 인프라 및 “기술적 수단”이 보관된 장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오늘 오전에 이스라엘을 향해 공습을 준비하고 있는 헤즈볼라 대전차 유도 미사일 테러조직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10:34 PM

가자 로켓의 파편, 리숀 레찌온 도시 사비온 거리 집에 피해; 아무도 다치지 않아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이 이스라엘 중부의 부유한 마을인 사비온의 주택에 충돌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상을 보면 파편이 떨어져 집이 크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09:50 PM

국제 인도적 지원을 실은 트럭 96대, 오늘 라파 국경 통해 가자지구로 이송

이스라엘 방위군의 COGAT (영토 내 정부활동 관리국)에 따르면 인도적 지원을 실은 트럭 96대가 라파 국경을 통과해 가자지구로 이송되었다.

트럭 15대는 의료용품을 운반했고, 31대는 식품, 8대는 물, 19대는 대피소 물품, 23대는 여러가지 필수용품 등을 남쪽 가자지구로 운반했다.

https://twitter.com/cogatonline/status/1721978470488571931?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21978470488571931%7Ctwgr%5Ed19a2187eb866065657a5c834b29d4898359600b%7Ctwcon%5Es1_&ref_url=http%3A%2F%2Fkrmnews.tv%2F2023%2F11%2F08%2Fisrael-hamas-war-32nd%2F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유입을 계속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까지 665대의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했으며 중요한 인도주의적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3,000톤 이상의 식품
* 1,720톤 이상의 의료 장비
* 임시 대피소용 장비 600톤 이상
* 115만 리터 이상의 물

더 많은 인도주의적 지원이 계획되고 있다고 군은 말했다.

“우리는 가자지구 민간인이 아니라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IDF/status/1721940957027803253?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21940957027803253%7Ctwgr%5Ed19a2187eb866065657a5c834b29d4898359600b%7Ctwcon%5Es1_&ref_url=http%3A%2F%2Fkrmnews.tv%2F2023%2F11%2F08%2Fisrael-hamas-war-32nd%2F

09:38 PM

35분 만에 이스라엘 중부를 목표로 한 두 번째 로켓 포격

로켓 사이렌이 텔아비브 대도시와 리숀 레찌온 지역에서 35분 만에 두 번째로 울리고 있으며, TV 영상에는 수많은 로켓과 일부 요격 장면이 담겨 있다.

타격이나 부상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이전 포격에서 발사된 로켓의 대부분은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09:28 PM

적십자사 “가자지구에서 인도주의 호송대가 총격을 당했다”

국제적십자위원회 (ICRC)는 생명을 구하는 의료용품을 실은 인도주의 호송대가 가자 시에서 총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국제 적십자는 성명을 통해 트럭 5대와 적십자 차량 2대로 구성된 호송대가 의료 시설에 물품을 운반하던 중 충돌이 발생해 트럭 2대가 파손됐고 운전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총격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09:01 PM

이스라엘군: 휴전은 없다. 14,000개 이상의 가자 목표물 공격, 100개 이상의 터널이 파괴

이스라엘 방위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해군 소장은 군대가 가자지구에서 지상 공세를 추진하고 있으므로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가리는 군이 가자지구에서 14,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하고, 100개 이상의 터널 입구를 파괴했으며, 민간 기반 시설에 숨겨져 있는 로켓을 포함해 4,000개의 무기를 탈취했다고 말했다.


08:35 PM

이스라엘군 – 모스크에 숨어 있던 하마스 무장세력 공격, 학교에서 로켓 발사기 발견

이스라엘 방위군은 나할 여단이 모스크에 숨어 가자지구 북부 터널을 통해 도망치려던 하마스 요원 집단을 항공기에게 공격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또 다른 사건에서 하마스가 병원 인근을 포함해 여러 곳에서 군대를 향해 대전차 유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헬리콥터가 병력을 구출하기 위해 제압 사격을 제공했다고 한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군대가 하마스 요원 여러 명을 살해하고 학교 내부에서 로켓 발사기와 기타 무기를 발견했다. 이 학교가 하마스에 의해 이스라엘을 향한 박격포와 로켓 발사 기지로 사용되었다고 군은 밝혔다.


08:26 PM

네타냐후: 하마스에게 ‘우리가 결코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도달; 헤즈볼라에게 경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가 상상했던 것보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 더 깊숙이 접근하고 있다고 말하고,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새로운 전면전을 벌인다면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부에서는 하마스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무력으로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가자 시는 포위됐습니다. 우리는 매시간, 매일 하마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이 북쪽에서는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네타냐후는 말했다. “우리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해를 끼치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나 하마스를 이스라엘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과 관련해 적십자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국제법이 요구하는 대로 인질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국제법이 요구하는 대로 적십자가 모든 인질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복지를 확립할 것을 요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납치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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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3년 11월 7일 텔아비브의 키리야 군 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 (스크린샷: YouTube, 저작권법 27a조에 따라 사용됨). 사진: KRM뉴스

08:16 PM

평화와 가자지구 인질 석방을 위한 통곡의 벽 특별 기도회

가자지구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억류된 인질들의 곤경에 헌신하는 활동가들이 예루살렘 통곡의 벽(Western Wall)에서 평화와 포로들의 귀환을 위해 특별 기도회를 열고 있다.


07:55 PM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있는 유엔 사무총장, 하마스의 10월 7일 공격 거듭 비난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하마스 테러 공격 한 달 뒤인 10월 7일 성명을 통해 하마스 테러 공격에 대해 “전면적인 비난을 거듭한다”며 민간인을 살해하고 240명을 인질로 잡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테레스는 하마스에 대항하는 이스라엘 방위군의 군사작전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관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하마스 공격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비난하면서 그에게 사임을 거듭 촉구했다. 구테레스는 이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고 말했지만 후에 격렬하게 부인했다.

구테레스는 전쟁 발발 한 달을 기념하는 성명에서 인질들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과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했다.


07:40 PM

갈란트: 인질 풀려나기 전 전쟁에 멈춤 없다, 가자는 인류 ‘최대 테러기지’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가자지구를 “인류가 건설한 가장 큰 테러 기지”라고 부르며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가 억류하고 있는 240명 이상의 인질을 석방하기 전에는 인도주의적인 중단을 거부했다.

방송된 언론 성명에서 갈란트는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 시의 “중심부”에 배치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해상 및 공중군과 완벽하게 협력하여 모든 방향에서 가자지구의 테러 거점을 습격했으며, 가자 시 주변에서부터 도시를 향해 강하게 조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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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7일 기자회견을 하는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스크린샷) 사진: KRM뉴스

07:18 PM

이스라엘군 – 가자지구의 오래된 놀이공원과 대학 근처에서 테러 터널 발견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더 많은 땅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활동하던 낙하산병들이 오래된 놀이공원 근처의 터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제7기갑여단 병력과 함께 작전 중인 또 다른 낙하산 부대는 가자 북부의 한 대학 옆에서 별도의 터널을 발견했다. 두 터널 모두 후에 파괴되었다.

대학과 같은 지역에서 무기 창고 또한 발견되었다. 군은 화학 물질, 돌격 소총, RPG, 지뢰 및 기타 장비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05:03 PM

가자에서 로켓 사격 발사, 아쉬돗에 로켓 경보

TV 영상을 통해 가자에서 발사 된 로켓 사격이 보도되는 가운데 아쉬돗과 인근 지역 도시들에 로켓 경보가 울렸다.

로켓의 타격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05:00 PM

이스라엘군 – 레바논 북쪽에서 로켓 20발 발사, 군대 포격으로 대응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로 약 20발의 로켓포가 발사돼 갈릴리와 골란고원에 사이렌이 울렸다고 밝혔다.

군대는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포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이나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다.


02:54 PM

COGAT – 이집트 라파 국경 통해 남 가자지구 인도주의 구역에 수백 개 텐트 들어가

영토의 정부 활동 코디네이터 (COGAT)에 따르면, 남부 가자지구에 들어가는 국제 인도주의 원조의 일환으로, 알-마와시 인도주의 구역을 위한 수백 개의 텐트가 보안 점검 후 라파 국경을 통해 들어 갔다.

물, 음식 및 의료 용품은 매일 인도주의 구역으로 보내지고 있다.


01:37 PM

백기를 들고 일부는 팔을 들고 가자지구 주민들이 고립된 남쪽으로 이동

이스라엘 방위군은 가자지구 주민 수백 명이 팔을 치켜들고 일부는 백기를 들고 가자의 남-북 도로 살라 아-딘으로, 남부를 향해 도보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스라엘군의 아랍어 대변인 아비하이 아드라이는 X에 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통로를 다시 열었고 가자 사람들에게 가자 북부에서 대피하여 남쪽으로 가도록 또 다른 요청을 했다고 썼다.

아드라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가자 남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살라 아-딘 도로가 개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twitter.com/AvichayAdraee/status/172181163793226141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21818032069128599%7Ctwgr%5Ed19a2187eb866065657a5c834b29d4898359600b%7Ctwcon%5Es3_&ref_url=http%3A%2F%2Fkrmnews.tv%2F2023%2F11%2F08%2Fisrael-hamas-war-32nd%2F

12:28 PM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벳, 서안지구 급습으로 하마스 대원 11명 체포

이스라엘 방위군은 서안지구에서 테러 용의자 28명 중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군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벳, 국경 경찰의 공동 성명에 따르면, 테러 기반 시설을 단속하기 위해 서안지구 도시 툴카렘을 급습하는 동안 수많은 숨겨진 폭발물과 무기 보관함이 발견됐다고 한다.


11:02 AM

이스라엘, 10월 7일 학살 희생자들 위해 1분간 묵념

오늘 이스라엘 남부 전역에서 하마스의 10월 7일 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스라엘인들이 잠시 묵념했다.

사람들은 묵념 후에 이스라엘 국가인 “하티크바”를 불렀다.

이스라엘인들은 전례 없는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이 발생한 지 한 달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국가 애도의 날을 개최했다.


09:27 AM

이스라엘군 – 가자 시의 하마스 전초기지 장악, 무기와 정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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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1월 7일 발행을 위해 공개된 이 사진에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 사진: KRM뉴스

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 시 중심부에 있는 하마스 군 전초기지를 장악하고 대전차 발사대와 미사일, 무기, 정보 자료를 현장에서 발견했다고 군이 밝혔다.

군 당국은 이스라엘 전투기가 약 10명의 하마스 요원이 있는 테러조직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나할 여단 지상군은 테러조직을 식별하고 전초기지에 대한 공중 공격을 지휘했다.

발표에 따르면 군대는 나중에 근처에서 작전 중인 대전차 부대를 확인하고 추가 공습을 지시했다고 한다.

밤새 군부는 수십 곳의 박격포를 발사하는 위치를 폭격했다. 이스라엘 해군도 밤새 정밀 무기를 사용해 수많은 하마스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대는 또한 가자 시의 셰자이야 동네의 알-쿳즈 병원 근처 건물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던 하마스 전사들을 확인했다. 이들은 이스라엘 지상군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군이 밝혔다.

해당 현장을 겨냥한 공중 공격으로 인해 무기 창고가 있음을 나타내는 “상당한 2차 폭발”이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08:46 AM

최고의 고고학자들, 10월 7일 공격으로 실종된 사람들의 유해를 식별하기 위한 군대 노력에 합류

이스라엘 고대 유물 관리국 (IAA)의 최고 고고학자들은 가자지구 주변의 이스라엘 마을들에서 발생한 하마스의 끔찍한 10월 7일 학살 당시 불에 탄 차량과 집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유해를 식별하기 위한 이스라엘군 노력에 합류했다.

고대 유물 관리국의 아침 발표에 따르면, 고위 고고학자들은 지난달 수천 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점령한 마을들에서 군대와 함께 2주 동안 일해 왔다. 여기에는 민간인이 집에서 살해된 키부츠 베에리, 키부츠 크파르 아자, 키부츠 니르 오즈, 그리고 테러리스트들이 음악 축제에서 약 260명을 살해하고, 차량에 사람들을 태워 불을 지른 키부츠 레임이 포함된다.

발표에 따르면, 공동 노력이 시작된 이후 고고학자들은 이전에 실종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사망자 최소 10명의 유해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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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고대유물 관리국 소속 고고학자가 10월 7일 하마스의 공습으로 소각된 장소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아싸프 페렛츠/이스라엘 고대유물 관리국) 사진: KRM뉴스

04:47 AM

네타냐후 – “이스라엘, 전쟁 후 ‘무기한’으로 가자지구에서 ‘전반적인 안보 책임’ 갖게 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이 끝난 후 “무기한”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안보 책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이 없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보안 책임이 없으면 상상할 수 없는 규모로 하마스 테러가 분출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ABC 뉴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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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3년 11월 6일 ABC 뉴스와 대화하고 있다. (화면 캡처/X) 사진: KRM뉴스

<예루살렘=KRM뉴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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