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열방(5/18)
이라크 서부 지역, ISIS에 점령 당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IS)는 17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 최대 주(州)인 안바르주의 주도 라마디 전체를 치열한 격전 끝에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점령으로 주민들의 라마디 탈출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ISIS, 이라크서 2살 여아 사살…잔학성에 시민들 분노
ISIS가 이라크에서 자신들에 맞서 싸운 부족 지도자의 2살짜리 딸(누르한)을 죽여, 현지인들이 이들의 잔학성에 분노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도청 파문 마케도니아에 대규모 반정부 시위
민간인에 대한 도청의혹을 받는 마케도니아 정부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수천명의 대규모 시위가 17일 수도 스코페 정부 청사 앞에서 열렸다. 주민들은 이 일로 2001년 발생한 주민폭동이 재현될지 우려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프랑스 남부에서도 아프리카 난민 1000여명 발견
최근 지중해에서 잇따른 난민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프랑스에서도 1000여명의 난민이 이탈리아와 접한 프랑스 남부 니스 주변에서 발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복음기도신문은 긴급한 열방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열방의 교회, 다음세대, 창궐하는 죄, 이주민 문제, 영적 전쟁 등의 관점에서 전세계 언론과 통신원들을 통해 모아진 열방의 소식을 요약, 정리해서 제공합니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