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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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곧 오십니다’가‘기도하면 내가 곧 갈거야’로 들려...
복음 앞에 서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다. 나를 위해 이 땅에 많은 선교사를 보내시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이제는...
“15개 감옥에서 모든 것을 다 잃고 하나님 한 분을 얻었다”
‘연어의 꿈’(5) 가족을 잃은 한 북한 청소년이 탈북해서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북한의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 내용을 담은...
우리가 따를 능력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요 13:36)”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두 번 말씀하셨다....
인도네시아서 군용기 주거지역 추락…“최소 116명 사망” 외 (7/1)
오늘의 열방 (7/1) 인도네시아서 군용기 주거지역 추락…“최소 116명 사망”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州) 메단에서 30일(현지시간)...
“스스로 기도해 보려고 하는 노력과 분투를 중단하겠습니다”
앤드류 머레이 지음 | 200쪽 규장 | 2008 | 8000원 내 앞에 엎드려라 / 앤드류 머레이 지음   빠름을 미덕으로...
남편에 대한 존경이 불평으로...
나에게는 넘기 힘든 큰 산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한 몸을 이루어야 할 남편과의 연합이었다. 처음 남편을 보았을 때 그는 이미...
“우크라이나의 희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6월 20일, 아레나 리비우 경기장‘희망의 축제’에 수만 명 참여 프랭클린 목사 “위기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희망” 선포 “우크라이나의...
파키스탄 45도 폭염…1주일여 동안 1233명 사망 외 (6/30)
오늘의 열방 (6/30) 파키스탄 45도 폭염…1주일여 동안 1233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일주일 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미국 동성결혼 합헌결정으로 동성커플 300만명 결혼권 획득 외 (6/29)
오늘의 열방 (6/29) 미국 동성결혼 합헌결정으로 동성커플 300만명 결혼권 획득 미국 연방대법원이 26일(현지시간) 동성결혼...
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 외(6/27)
오늘의 열방 (6/27) 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 미국 연방대법원이 26일(현지시간) 동성결혼에 대한 합헌 결정을 내려,...
텍사스 주, 목회자 종교자유 보호법안 통과 외(6/26)
오늘의 열방 (6/26) 텍사스 주, 목회자 종교자유 보호법안 통과 텍사스 주에서 목회자와 교회의 신앙 양심과 믿음을 거스르는...
내전 남수단 콜레라 발병…최소 18명 사망 외(6/25)
오늘의 열방(6/25) 내전 남수단 콜레라 발병…최소 18명 사망 최근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수개월간 90여 명이 콜레라로 숨지는...
ISIS, 라마단 금식 어긴 10대 2명 교수형 외 (6/24)
오늘의 열방 (6/24) ISIS, 라마단 금식 어긴 10대 2명 교수형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서 '45도 폭염'으로 이틀새 122명 사망 외(6/23)
오늘의 열방(6/23) 파키스탄서 ’45도 폭염’으로 이틀새 122명 사망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州)와...
9명 숨진 美 증오범죄 유족들 한목소리로 “범인 용서해” 외 (6/22)
오늘의 열방 (6/22) 9명 숨진 美 증오범죄 유족들 한목소리로 “범인 용서해” 지난 17일 찰스턴 시내에 있는 이매뉴얼 아프리칸...
전 세계 난민,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
6월 20일은 국제연합(유엔)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특별결의안을 통해 정한 ‘난민의 날’이다. 난민의...
남수단서 어린이 129명 잔혹하게 살해돼 외(6/20)
오늘의 열방(6/20) 남수단서 어린이 129명 잔혹하게 살해돼 지난달 남수단에서 불과 3주 만에 어린이 129명이 잔혹한 방법으로...
미 최초 흑인교회에서 신자 9명 기도 중 피살 외(6/19)
오늘의 열방(6/19) 미 최초 흑인교회에서 신자 9명 기도 중 피살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흑인교회에 20대 초반의...
이슬람권 단식 성월 라마단 시작 외(6/18)
오늘의 열방(6/18) 이슬람권 단식 성월 라마단  시작 한 달간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는 이슬람교의 단식 성월인...
“이제는 신문에서 뉴스를 읽다가도 기도해요
복음기도신문과 함께 나에게 신문이란 그저 집에 쌓아두거나 채소를 다듬을 때 돗자리처럼 깔아 쓰기 유용한 종이 정도였다. 그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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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리더십 101 (11): 신실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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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주님만 구하는 카페 선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