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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으로 처형 당한 북한의 그리스도인들”
▶ ‘완전통제구역’ 14호 정치범 수용소를 그린 그림(출처: Human Rights Watch) 이...
“네가 주의 종이 되었구나”
154호 / 나의 소망 많은 방황 끝에 예수님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는 387년 4월 부활절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말주변이 없어 기도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찰스 스펄전 저 | 배응준 역 | 규장 | 230 쪽 | 2008 C.H. 스펄전의 <기도의 황금열쇠> 바빠진 사역으로...
말씀기도의 자리, 나의 시선을 들어 주님께로
주님께서 물으신다.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여름 과일 한 광주리입니다.”(암 8:2) 히브리어로 과일 한 광주리와...
"대만 갑작스러운 한파 '영상 7도' 나흘간 154명 사망" 외 (2/14)
오늘의 열방 (2/14) 대만 갑작스러운 한파 ‘영상 7도’ 나흘간 154명 사망 대만에 평년보다 7∼8도가량...
中 허베이 AI 의심환자 H7N9형 확진…AI 공포 확산
abc뉴스 캡쳐 최근 중국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감염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수도권인 허베이(河北)성의 AI 의심환자가...
열방의 고통을 체휼케 하신 30시간의 진통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50)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2/colic.mp3 첫...
"북한 4개월 만에 미사일 시험발사…미국 새정부 출범후 처음" 외 (2/13)
오늘의 열방 (2/13) 북한 4개월 만에 미사일 시험발사…미국 새정부 출범후 처음 북한이 이날 12일 오전 7시 55분께 평안북도...
브라질 남동부 경찰 파업 폭력사태 악화…6일간 113명 피살
<출처:telegraph 캡처>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산투 주의 주도(州都)인 비토리아에서 경찰 파업을 틈타 벌어진...
"일본 남아 포르노 사건 ‘발칵’… 피해 아동 최소 168명" 외 (2/11)
오늘의 열방 (2/11) 일본 남아 포르노 사건 ‘발칵’… 피해 아동 최소 168명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캠프 교실...
탈북자단체 "장성택 사건으로 1000명 처형·2만명 숙청"
위성사진에 포착된 평양 인근 강건 종합군관학교에 일렬로 늘어선 청형대상자가 보인다. <출처: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북한에서...
"브라질 '경찰 파업' 틈타 폭력사태···최소 75명 사망" 외 (2/10)
오늘의 열방 (2/10) 브라질 ‘경찰 파업’ 틈타 폭력사태···최소 75명 사망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소말리아 대통령 뽑는 날, 무장단체 호텔 테러…최소 4명 사망" 외 (2/9)
오늘의 열방 (2/9) 소말리아 대통령 뽑는 날, 무장단체 호텔 테러…최소 4명 사망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외 (2/8)
오늘의 열방 (2/8) 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공문서와 여권 등에 남성과...
"끊이지 않는 아프간 내전의 비극…어린이 사망자 급증" 외 (2/7)
오늘의 열방 (2/7) 끊이지 않는 아프간 내전의 비극…어린이 사망자 급증 내전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으로 숨지고 다치는...
전도할수록 주님이 알려 주시는 은혜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49)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7/02/mygrace.mp3 친구들과...
"파키스탄 서북부서 눈사태로 최소 14명 사망…가옥 25채 매몰" 외 (2/6)
오늘의 열방 (2/6) 파키스탄 서북부서 눈사태로 최소 14명 사망…가옥 25채 매몰 파키스탄 서북부 치트랄 지구에서 5일(현지시간)...
"파리 루브르 인근서 군인에 흉기테러…범인 제압" 외 (2/4)
오늘의 열방 (2/4) 파리 루브르 인근서 군인에 흉기테러…범인 제압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야외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
"루마니아 반부패 시위…1989년 혁명 후 최대규모“ 외 (2/3)
오늘의 열방 (2/3) 루마니아 반부패 시위…”1989년 혁명 후 최대규모“ 루마니아에서 공산정권 붕괴 후 최대 인파가...
"내전 격화되는 아프간…아프간 정부 영향력 60%" 외 (2/2)
오늘의 열방 (2/2) 내전 격화되는 아프간…아프간 정부 영향력 60%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불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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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기도회]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이 땅에 행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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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들, 바이든 정부의 응급실 낙태 시술 강요에 대해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