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검색결과 : TGC 칼럼

PICTURE
[TGC 칼럼] 이 시대 복음주의라는 이름의 의미는?
“ 복음주의의 역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그 운동은 현재 이 순간에 정의될 수 없고 또 정의되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헌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the service of Jesus 20210318
[TGC 칼럼] 선으로 악을 이기는 법
“모든 인간의 권리와 가치의 평등에 기초한 동해보복법이 이스라엘의 율법이었다. 이 법은 당시에 누구도 과도한 복수와 보복을 당할 수 없도록 했으며, 감정에 치우친 사적 복수나 부당하고...
re_jesus saves
[TGC 칼럼] 신뢰받지 못하는 리더십은 무너진다
“만약에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인격에 대해 의심을 하게 된다면, 내가 어떤 역량을 가졌는가는 더 이상 중요한 게 아니다” 재료 하나가 빠질 때 요리 전체를 다 망치는 경우가...
(678)minali_0317
[TGC 칼럼] 영화 '미나리', 에덴동산을 찾는 사람들
“ 이 영화는 “구속의 활로 감싸는” 교훈이 감춰져 있는 “기독교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미나리’는 신앙의 복잡성과 미묘함을 묘사하고 있다 ” 이삭 정(Lee...
outreach
[TGC 칼럼] 해외 선교지와 교류가 교회에 주는 유익
매주 당신도 정신없이 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예배팀과 미팅하고, 소그룹을 인도하고, 위기에 빠진 부부도 만나 상담하고, 게다가 설교문까지 작성하면서 말이다. 또는 예배 규모까지 생각보다...
people-2603858_1280
[TGC 칼럼] 복음, 정말로 궁금한 것에 답하게 하라
언젠가 나의 선생님 한 분이 학계 저명인사인 독일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젊은 시절, 그가 신학교 교수로 근무할 때에 틸리히의 공개...
20231211 Wikimedia
[TGC칼럼] 바트 어만 씨, 뭐라고요? 성경에 모순이 있다고요?
성경 연구 저자이자 회의론자인 바트 어만은 ‘복음서를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가? 성경의 모순들’이라는 강의에서 반복해서 말한다. ‘그냥 텍스트를 읽으세요. 읽으면 다 보입니다.’ 그래서...
Edward-cisneros on Unsplash
[TGC칼럼] 반기독교 시대의 거짓말 4: 성전환은 정상이다
제가 불신자였을 때 저는 전적으로 성전환은 정상적이고 성적으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성전환주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을 여럿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페미니스트...
(678)despair-0108-unsplash
[TGC칼럼] 나의 슬픔 가운데 오신 하나님
“ 내 고통이 시작되었던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줄곧 나를 시편으로 이끄셨다 ” 나는 삶을 영적으로 결부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olivia-snow-CPPFtCHY6mo-unsplash
[TGC칼럼] 중년 여성에게 드리는 5가지 권면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변화에 맞춰 몸을 잘 돌볼 것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주님을 뵐 때까지 우리 자신의 삶을...

최신뉴스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미국인의 미디어 신뢰도, 또 다시 사상 최저치… “신뢰한다 31%에 불과”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백석대 안수강 교수 선정
미시시피 대학, 6600명 학생들 예수 이름 높이며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독거 노인 급증... 건강, 우울감, 생활상태도 열악 외 (10/18)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unsplash on noah-silliman
[TGC 칼럼] 나는 혹시 두 마음이 아닐까?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re_Nigeria christians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