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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흑인 여대생, 몰매·봉변 당해…외교문제 비화” 외 (2/5)

인도 주민 200여 명에게 공격당한 탄자니아 여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차량이 불탄 모습

오늘의 열방 (2/5)

인도서 흑인 여대생, 몰매·봉변 당해외교문제 비화

인도 남부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 흑인 여대생 3명이 주민 200여 명에게 집단 구타당하고 옷이 찢기는 등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외교문제로 비화됐다고 일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가 보도했다. 경찰관은 주민들의 구타를 제지하지 않았고 주민들이 여대생들이 타고 있던 차량을 불태웠다.

보코하람 1년여간 여성 101명 자폭테러 강요9세 소녀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서아프리카 지부(ISWA)를 자처하는 나이지리아의 테러조직 보코하람이 지난 1년여간 최소 여성 101명을 자살폭탄 테러에 강제 동원했다고 테러 분석·정보 전문매체 롱워저널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동원된 여성은 9세 소녀부터 중년 여성까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멘 남부서 무인기 공격에 알카에다 6명 사살

예멘 남부에서 알카에다 대원 6명이 무인기 공격으로 사살됐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제껏 무인기를 이용해 예멘 알카에다를 공격해온 나라는 미국이 유일해 이날 무인기 공격 역시 미군측의 소행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미국 한 시의회내 사탄 숭배 의식 예정돼

3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 시의회는 오는 17일 개원시 사타니스트 템플이 진행하는 개회 기도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타니스트 템플은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 집단이다.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 가량의 신도를 두고 있는 사탄숭배 종교는 크게 유신론적 사탄숭배와 무신론적 사탄숭배로 나뉜다.

인도 대법원, 동성애처벌법 위헌 여부 심리

인도 대법원이 식민시대 제정된 동성애처벌법에 대한 위헌 여부를 심리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성애 권익 시민단체 소속 시민운동가들은 대법원 결정에 ‘우리는 승리한다’를 연호하며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바라는 판결이 나와 동성애자들이 숨지 않고 살 수 있길 원한다고 밝혔다.

사우디 연합군, 예멘 시멘트공장 공습노동자 최소 15명 사망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예멘 북부 암란 주에 소재한 시멘트 공장을 공습, 최소 15명의 노동자들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노동자들이 공장 주요 입구에서 월급을 받으려고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을 때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독일, 뉘렌베르크에 세계 최초 동성애자 난민 숙소마련

독일 정부가 세계 최초로 뉘렌베르크에 ‘동성애자 난민들을 위한 숙소’를 마련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당국은 “난민 숙소 내에서 성소수자들을 상대로 한 학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설은 게이·레즈비언 단체인 플리델리히(Fliederlich)가 운영 중이다. [복음기도신문]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만민을 위한 기도의 열방기도센터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여 24시간 365일 쉼 없이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 열방기도센터가 경기도 남양주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 031-527-4655 wmm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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