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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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열망
주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 반역, 기도의 자리에서 깨닫다
[139호 / 믿음의 삶] 기도. 복음을 만난 후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가...
“주님은 나의 실력이 아니라 나의 순종을 기뻐하신다”
[139호 / 믿음의 삶] 내가 다니는 학교엔 ‘전도’라는 과목이 있다. 지난 학기부터 전도를 하기 시작해 학교에서만 20번이...
“낭비라니요?”
짐 엘리엇과 4명의 선교사들이 에콰도르 아우카족 인디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당시「LIFE」지에서 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What...
배설물 같은 세상에 가치를 두는 이 땅
미술계만큼 의도적인 막장이 난무하는 예술계가 또 있을까? <예술가의 똥>은 제목이 설명하는 그대로 만쪼니의 배설물을...
세 아이의 엄마로 선교적 삶을 사는 법
[13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나는 스스로 주님을 정말 사랑하는 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주님 일에 쓰임 받고 싶었고,...
"탄자니아서 유엔 정상회의…알비노 보호 대책 논의" 외 (6/21)
오늘의 열방 (6/21) 탄자니아서 유엔 정상회의…알비노 보호 대책 논의 알비노(백색증 환자)의 신체 일부를 주술의식에 사용하는...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입양된 자예요."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7)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6/06/adoption-.mp3 저에게는...
"탈레반, '아동 성노예' 미끼 아프간 경찰 침투 공격" 외 (6/20)
오늘의 열방 (6/20) 탈레반, ‘아동 성노예’ 미끼 아프간 경찰 침투 공격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친 EU' 영국 노동당 의원 총격 피습 사망" 외 (6/18)
오늘의 열방 (6/18) ‘친 EU’ 영국 노동당 의원 총격 피습 사망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브렉시트(Brexit·영국의...
"베네수엘라 '식량 폭동'속 네번째 총살자 발생" 외 (6/17)
오늘의 열방 (6/17) 베네수엘라 ‘식량 폭동’속 네번째 총살자 발생 베네수엘라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 ‘식량...
"프랑스 노동법 개혁 반대 시위 폭력화로 경찰 20명 등 26명 부상" 외 (6/16)
오늘의 열방 (6/16) 프랑스 노동법 개혁 반대 시위 폭력화로 경찰 20명 등 26명 부상 프랑스의 노동법 개혁에 반대하는 분노한...
"영국 '성 중립적' 교복 채택한 학교들" 외 (6/15)
오늘의 열방 (6/15) 영국 ‘성 중립적’ 교복 채택한 학교들 영국 공립학교 80곳이 남학생이 치마 교복을...
"캘리포니아서도 성소수자 행진 총기난사하려던 용의자 체포" 외 (6/14)
오늘의 열방 (6/14) 캘리포니아서도 성소수자 행진 총기난사하려던 용의자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 12일(현지시간)...
나로 충분하니? 나 때문에 행복하니?
오디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6)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6/06/Are-you-happy.mp3 8년...
"멕시코서 증언에 앙심품은 강간범.. 일가족 11명 보복 살인" 외 (6/13)
오늘의 열방 (6/13) 멕시코서 증언에 앙심품은 강간범.. 일가족 11명 보복 살인 멕시코에서 한 여성의 증언으로 인해 옥살이를...
"'엘니뇨 끝났다' 공식 종언 선언…'라니냐 시작'" 외 (6/11)
오늘의 열방 (6/11) ‘엘니뇨 끝났다’ 공식 종언 선언…’라니냐 시작’ 지난해 지구를...
"이스라엘 텔아비브 중심가서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4명 사망" 외 (6/10)
오늘의 열방 (6/10) 이스라엘 텔아비브 중심가서 무차별 총기난사 테러…4명 사망 이스라엘의 경제수도 텔아비브 도심의 국방부...
"중국 '최고 7년 징역' 경고에도 대입시험 부정행위 속출" 외 (6/9)
오늘의 열방 (6/9) 중국 ‘최고 7년 징역’ 경고에도 대입시험 부정행위 속출 중국 교육 및 공안 당국이...
‘기독교 세뇌’한다고 자녀 빼앗긴 노르웨이 부모, 양육권 회복
노르웨이에서 5명의 자녀들에게 기독교를 세뇌시킨다는 이유로 지난 7개월 동안 양육권을 박탈당했던 부모가 아이들의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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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화학적 낙태 시도 후 후회... 낙태 회복 치료 통해 자녀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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