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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여성운전 허용...남성 후견인제도 폐지 요구 확산
▶출처: cbsnews 캡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의 운전금지령이 해제된 가운데 국제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우크라 중남부 탄약고 화재로 폭발…3만 명 대피 소동" 외 (9/28)
오늘의 열방 (9/28) 우크라 중남부 탄약고 화재로 폭발…”3만 명 대피 소동” 우크라이나 중남부 비니차주(州)의...
에티오피아, 종족분쟁으로 수백 명 사망
▶오로모족의 시위장면(Deutsche Welle캡처) 에티오피아에서 이달 들어 발생한 종족 분쟁으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전 세계, 자연재해로 몸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환태평양 조산대 잇따라 지진, 카리브해는 초강력 허리케인 태평양의...
황소를 드림보다 진정한 찬양을
얼룩소 한 마리가 샛노란 꽃 목걸이를 걸고 서 있다. 소머리에는 깨끗한 새 띠를 둘렀고, 붉은 수술도 달았다. 기쁨의 축제에 나아가기라도...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을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 “뜨거운 대립”
호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찬반여부를 묻는 우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 반대론자에 대한 거부가 집단화되고 있다. 호주...
미얀마 불교신자, 개종한 기독교 두 가정 집단폭행
미얀마에서 승려들을 포함한 150 여 명의 불교 신자들이 최근 기독교로 개종한 이웃 7명을 집단폭행 하고, 가옥과 가재도구를 파손했다고...
"미 법원, 유전결함·선천장애 태아 낙태금지는 위헌" 외 (9/27)
오늘의 열방 (9/27) 미 법원 “유전결함·선천장애 태아 낙태금지는 위헌” 미국 연방법원 인디애나 남부지원...
미국, 백인 기독교인 인구의 50% 이하 하락
미국에서 백인 기독교인 인구가 전 인구의 50%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종교 관련 여론조사 기관인 공공종교연구원(PRRI)이...
영국교회의 공동화(空洞化), 사회복음 선택한 교회의 오류
우리나라는 물론 열방이 분열과 갈등으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다. 이때 교회가 서야할 자리는 어디이며 무엇을 추구해야...
인도 오디샤 주 폭동 9년 후...‘돌아오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
기독교 박해 사건으로 여겨지는 2008년 인도 동부 오디샤(Odisha) 주의 폭동이 최근 9주년을 맞았다. 사건의 발단은 2008년...
“복음기도신문 발간 7년의 한결같은 기적, 주님의 은혜”
2010년 창간된 구독료 없는 신문 “여보세요. 복음기도신문이죠. 구독하고 싶은데요.” 본지를 제작하고 있는 선교회 사무실에는...
“복음기도신문, 열방을 먹여 살리는 영혼의 양식”
좋은소식은 추숫날에 얼음냉수와 같으니라! 대기오염으로 숨 쉬는 게 꺼림칙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 마음 놓고 선택할 정보가 희귀한...
“믿음의 영웅도 무력감과 두려움에 휩싸일 수 있지만...”
로뎀나무 아래(1) 율법을 대표하는 인물이 모세라면 엘리야는 선지자의 대표라고 말할 수 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에 붙들려...
유럽의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여름에도 하나님께서 모든 사역을 은혜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스페인 말라가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유엔 "러시아에 병합된 크림반도 인권 상황 악화"
▶2014. 키예프의 독립 광장의 반정부 시위대와 특수부대원들(출처: ibtimes.co.uk캡처) 2014년 러시아에...
“청소년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열심을 보는 시간이었어요”
가뭄으로 온 나라가 고통받던 지난 5월. 주님을 사랑하고, 다음세대를 복음 앞에 세우시려는 주님의 열심을 아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평양에서 부흥회 한번 열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 이야기를 소개한다. <편집자> 지하교회...
깨닫는 순간, 떨어져 나간 쇠사슬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그는 회심 이전 교회는 다녔지만 저주와 욕설, 거짓말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했다. 성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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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로잔대회 개막, 222개국 5000명 참석... 서울 선언문, ‘성경적 결혼 이외 성관계는 모두 죄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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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4차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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