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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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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기도에 달려 있다
[216호 / 복음의 능력] 기도는 참된 종교의 본질이다. 기도는 보이지 않으나 지극히 거룩하신 분과 갖는 교제이기 때문이다....
동반연 등 10여개 시민단체, "총신대 이상원 교수 탄압을 중지하라" 규탄집회
총신대에서 반동성애를 주장하던 이상원 교수의 수업 내용을 악의적으로 폄훼, 성희롱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대자보 사건에 대해...
브라질 입국한 베네수엘라 청소년 난민 500여명, 수용 대책 절실
베네수엘라의 극심한 경제난을 피해 보호자 없이 국경을 넘어 브라질에 입국한 청소년이 529명인데다가 수용시설이 이미 포화 상태여서...
인도 성범죄, 잇단 잔혹범죄로 민심도 폭발 외(12/7)
오늘의 열방 (12/7) 인도 성범죄, 잇단 잔혹범죄로 민심도 폭발 성폭행 피해자가 증언차 법원에 가던 중 피의자 남성...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인정하게 됐다
[216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의 마지막 과정은 아프리카의 모리타니로 떠나는 아웃리치였다. 이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내가...
부흥의 불길의 다음주자는 바로 우리!
[216호 / 뷰즈인 북스] 최근 듣게 된 영향력 있는 한 기독단체 대표의 불륜 소식, 이미 오래된 교회 내의 분열들, 시위가...
탈북자들 “기회만 되면 탈북하겠다는 분위기 확산”
[216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네안데르탈인, 200~300년 살았던 보통사람일뿐
[216호 / 창조 이야기(25)]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대북제재 받은 北, '외화벌이' 주력 사업으로 북한 관광화 추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이어지면서 북한이 제재 대상이 아닌 관광을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아 더욱 주력하고 있다고 일간...
美미시간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개시, 몇 시간씩 줄 서서 구매
미국 중서부 주 가운데 처음으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한 미시간 주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마리화나 판매를 시작하자...
파키스탄 여성 629명 중국 남성에 신부로 팔려 외(12/6)
오늘의 열방(12/6) 파키스탄 여성 629명 중국 남성에 신부로 팔려 파키스탄 여성 629명이 작년부터 올해 4월까지...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216호 / 포토에세이]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소식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난 곳은 화려한 궁전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 지키며… 행복한 선교사의 삶 누린다”
[216호 / 선교통신] 제가 설거지 할까요? 청소할까요? 선교사님은 답했다. “됐습니다.” 그냥 가만 있으라는 것이었다....
방글라데시 정부, 사우디서 학대받는 방글라 가사도우미 보호 나서 외(12/5)
오늘의 열방(12/5) 방글라데시 정부, 사우디서 학대받는 방글라 가사도우미 보호 나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짐바브웨, 가뭄과 경제 붕괴로 인구 절반이 극심한 기아 직면
아프리카 짐바브웨가 계속된 가뭄과 경제 붕괴로 인구의 약 절반이 극심한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여성과 어린이가 가장 큰 타격을...
“물에서 건져 주신 주님이 북한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216호 / 인터뷰] 유소망 목사는 작은 화분을 많이 키우고 있었다. 북한에 있을 때는 꽃을 좋아했는데 한국에 와서는 집에...
“세 살배기의 주검, 세상의 양심을 깨우다”
[216호 / 기획 _ 시리아 난민사태 (2)]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 오늘날 본격적인 난민문제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는 시리아...
국가인권위법 ‘성적 지향’ 삭제 개정안, 시민들 환영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이 ‘성적(性的) 지향’을 삭제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데 대해 국내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부르키나파소 교회, 무장괴한 공격에 14명 사망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한 교회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1일...
유럽행 난민 수백명, 보스니아 쓰레기 매립지에서 겨울 맞아 외 (12/4)
오늘의 열방 (12/4) 유럽행 난민 수백명, 보스니아 쓰레기 매립지에서 겨울 맞아 발칸반도를 거쳐 서유럽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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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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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아동 성 학대 혐의로 15년 억울한 옥살이... 신앙으로 희망 잃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