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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한 넷플릭스 영화 폐지 청원에 130만 명 서명
브라질에서 예수님을 동성애자로 등장시킨 넷플릭스 영화를 없애달라는 청원에 약 130만 명이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이하...
한교연, 여중생 출산 전후 학습권까지 보장하라는 인권위에 정면반박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중학교 여학생의 출산 전후 요양기간과 학습권까지 보장하라”고 권장한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인헌高 학폭위, 사상교육 폭로한 최군과 부모를 징계하는 황당한 결정
전교조 출신 ‘정치교사’들의 편향교육을 최초로 고발한 서울 인헌고 학생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서...
올해 LA 노숙자 사망 1000명 육박
올해 LA카운티에서 사망한 노숙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한편, 노숙자 문제가 해결책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 아프간 어린이, 하루 평균 9명 사상 외(12/18)
오늘의 열방 (12/18) 살아남은 것이 ‘기적’ 아프간 어린이, 하루 평균 9명 사상 아프가니스탄에서 2019년 9월...
美전문가들 "北, ICBM 美본토 핵공격 가능"
미국의 로켓 전문가들은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이 사거리, 대기권 재진입 기술, 정확도, 핵탄두 소형화 등 주요 요건을...
싱가포르 정부, ‘가짜 뉴스법’ 시행 이후 ... 야당에만 3건 적용
싱가포르 정부가 야당인 민주당(SDP)이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트 두 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가짜뉴스법’에 따라 정정 명령을...
민주콩고, 에볼라 창궐 중 반군 괴한 민간인 피살 100여 명 외 (12/17)
오늘의 열방(12/17) 민주콩고, 에볼라 창궐 중 반군 괴한 민간인 피살 100여 명 1년 넘게 에볼라로 홍역을 치르는...
국내 이슬람 기도처인 모스크 200곳 ... 주민 반발 의식해 이슬람 문양 없애
국내에 이슬람 사원이 최대 200곳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반발을 의식, 외부에서 알아볼 수 없도록 대부분 모스크 상징을...
대전.부산 시민들, “이슬람 문화, 동성애 조장하는 악법 조례 즉각 철회하라”
최근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드는 조례안이 동성애 옹호와 종교 자유 박해 등의 문제로 규탄집회가 계속 이어져온 가운데 이번에는...
동남아 국가, 기독교 박해의 새로운 온상으로 지목돼
오픈도어 선교회가 2019 기독교 박해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올해 동남아의 미얀마와 라오스, 베트남 등을 상위 20개 국에 포함시키며...
프랑스, 강풍·홍수로 6명 사상·1명 실종 외(12/16)
오늘의 열방 (12/16) 프랑스, 강풍·홍수로 6명 사상·1명 실종 프랑스의 대서양 연안 노르망디 지방과 알프스...
알바니아 지진 이후, 한국선교사들 여전히 구호활동 펼쳐
알바니아에서 지난 11월 28일, 93년 만에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2000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진 이후,...
국내 중소기업, 한국에 희망 없어 해외로 줄줄이 탈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국내에서 더 이상 희망을 찾지 못하고 해외로 떠나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1919년 설립돼 올해...
UN, 말리 사태 악화로 390만명 절박한 인도적 위기 외(12/14)
오늘의 열방 (12/14) UN, 말리 사태 악화로 390만명 절박한 인도적 위기 내전으로 인한 폭력과 치안 불안이...
안보리 소집 美 "北 도발 피해야" 경고, 유연한 협상도 준비돼
북한의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미국의 요구로 11일(현지시간)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가...
니제르 군, 이슬람 무장대원 공격에 71명 사망 외 (12/13)
오늘의 열방 (12/13) 니제르 군, 이슬람 무장대원 공격에 71명 사망 이슬람 무장대원 100명 정도가 니제르 서부에...
한국 국가부채, 10월 한 달 만에 4조원 증가
한국의 국가 부채가 지난 10월 한 달 만에 4조 2000억 원이 늘어났다. 최근 발간된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호주, 서호주 주 '조력자살'법 통과 외(12/12)
오늘의 열방(12/12) 호주, 서호주 주 ‘조력자살’법 통과 호주의 서호주 주(州) 상원은 지난주...
인권위법서 “성적지향 삭제는 세계적 추세에 반한다”는 주장은 거짓말
국가인권위원회법(인하 인권위법)에서 성적지향 문구를 삭제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에 역행한다고 주장하는 동성애 옹호·조장 진영의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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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기독교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진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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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대회 서울선언문… 한국서 열려 동성애를 죄악 명시 가능” 길원평 교수,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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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콩고, 난민 지원과 복음캠프… 선교사로 헌신하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