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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담수호, 강한 비로 수위 급상승... 장시성은 전시상태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江西)성의 포양호 유역이 강한 비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해 불어나면서 수위가 급상승해 심각한 홍수에...
남아공, 교회 내 분파 갈등으로 인질극... 5명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교회에서 교회 내 갈등으로 인질극이 벌어져 5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체포됐다고 BBC 등 외신이 12일...
홍콩 과학자 극적 탈출, “중국 정부와 WHO, 코로나 바이러스 심각성 알면서 은폐”
옌리멍 홍콩대 면역학 박사,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 “중국, 공개 의무 다하지 않아” 홍콩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탕산 규모 5.1 지진… 인명피해 보고는 아직 없어 외(7/13)
오늘의 열방(7/13) 중국 탕산 규모 5.1 지진… 인명피해 보고는 아직 없어 12일 오전 6시 38분(현지시간) 중국...
아프리카 수단서 여성할례 불법화 돼
아프리카 수단에서 여성 할례가 불법화됐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수단의 최고 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동 성 착취 영상 공유한 10대 무더기 적발
이탈리아에서 아동 성 착취 영상 등을 소지·공유한 10대 청소년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북, 수용소서 어린이 포함해 탈북자 고문은 관행
229호 / 부흥을 위하여 북한 정권이 탈북민을 상대로 여전히 고문을 자행하고 있다고 미국 국무부가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北, 탈북자 가족 통해 탈북자 실태조사… 송금액 전액 몰수
229호 / 부흥을 위하여 이 시대 가장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신부는 신랑만 있으면 된다
229호 / 복음의 능력 교회의 소망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공룡은 기후 변화와 사냥이 시작되면서 사라졌다
229호 / 창조 이야기(37)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나의 삶이 주를 닮게 하소서
229호 / 그림 묵상 어떤 일에 대해 한 만큼 보상을 받고자 하는 보상심리. 내가 한 행동들이 꼭 인정받기 원하는...
|오늘의 열방| 코로나 확산 이유, '교회 소모임 금지' 교회 강력 반발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소식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소망의 복음- 7. 경건의 열망에 불을 붙여 주소서!
지금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경건의 열망에 불을 붙이시는 것이다! 결코 물러서지 말고...
'헌혈도 교회 주차장에서 교회 이름으로 하는 것은 안돼'...종교자유 침해 우려
10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교회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방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가 아니라 교회 모임 제재의 모습을...
북, 성경책 지니고 있다 발각된 주민... 간첩 혐의 씌워 비공개 처형
북한에서 성경책을 지니고 있다가 발각된 신포에 사는 40대 여성 신모가 보위부에 체포된 가운데, 얼마 전 실내에서 비공개 처형됐다고...
한해 31조 원의 성인지예산 적용범위를 확대하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발의
법률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법안 제개정안을 발의, 심의할 수 있다. 이 같은 입법활동은 우리 사회의 전통 윤리와...
태국, '시민 파트너십' 법안 의결... 통과시 동남아 첫 동성결혼 허용
태국 내각이 8일 동성 간 결합에 이성간 결혼과 유사한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2개의 법안을 의결함에 따라, 이 법안이 통과되면...
영국 네오나치, "유대인·무슬림에 코로나 감염시켜라"
영국의 네오나치 그룹이 유대인과 무슬림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BBC방송을...
지난해 테러 공격 8500건으로 2만300명 사망 외(7/11)
오늘의 열방 (7/11) 지난해 테러 공격 8500건으로 2만300명 사망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이 평화협정을...
온라인 복음 상담, 제자 양육… 1.5개월간 수백명 접촉
229호 / 선교통신 최근 3명의 무함마드 형제가 디지털 스마트 사역팀에 연락을 해왔습니다. 이슬람 전통 이름인 무함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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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