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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반대 청원, 10만 명 육박... 정부 국민의 목소리 들어야
현재 국회 사이트에 올라온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에 관한 청원’에 10만 명 가까이 참여했다. 기독일보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믿습니까?
목사님!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마음에 담고 개척 교회를 시작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볼리비아, 코로나 사망자 폭증... 길거리 시신 방치
[코로나 특집 – 볼리비아] 볼리비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사망자가 속출해 시신이 길거리에 방치되고 있다고...
고신,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해 달라"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고신 총회는 4일 ‘전국...
연대 의대, 지난해 에이즈 국내 감염은 동성간 성접촉 61.1%... 질병본부 조사(53.8%)보다 많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질병본부)에서 최근 발표된 2019년 동성간 성 접촉으로 인한 후천성면역결핍 바이러스(HIV)감염으로...
홍콩보안법… 법원 영장 없어도 압수수색 가능 외(7/8)
오늘의 열방(7/8) 홍콩보안법… 법원 영장 없어도 압수수색 가능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복음에 무지(無知), 무시(無視), 무관(無關)한 태도는 아닙니까?
22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3) 일러스트=김경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
229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 (1)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구약성경을...
|간추린 오늘의 열방| 미얀마, 중국, 쿠바, 홍콩,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소식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소망의 복음- 6. 어둠이 걷힐 수 있는 유일한 길
모든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심령 안에 성령이 부어지면 썩고 허망한 꿈들이 할례를 받는다. 죄인의 마음...
연방 법원, “쇼핑몰보다 엄격한 예배제한 안된다”
229호 / 뉴스 뉴욕주에 대해 예배제한 금지령 발표 미국 뉴욕주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계기로...
기독교계, 평등 역행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사형에 해당한다고 알고도 옳다 하느니라” 229호 / 뉴스 정의당이 지난달 2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세계 곳곳 코로나19 재확산… ‘재 봉쇄령’
[코로나 특집 – 세계] 세계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 둔화로 경제활동 재개한...
대형교회 목회자들,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한국교회 '총연합' 대응
이재훈 목사 “법안 상정되면 국회 앞에서 시위할 것”유기성 목사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김양재 목사 “법이 통과되면...
대북전단, 저급한 내용 없어… 일부 비판 왜곡된 것
최근 대북풍선 사역을 두고 일부에서 외설적이고 저급한 내용을 보낸다는 비판에 대해 이는 왜곡된 사실이며 6·25 한국전쟁과 한국의...
"한국 학교 현장, 충격"... 전남 고교, 피임 실습 위해 바나나 가져오라고 해
전라남도 담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콘돔 끼우기 연습’을 한다며 바나나를 가져오라고 했다가 분노한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쳐...
중국 한달째 폭우 이재민 2000만 명
중국 최대 싼샤댐 안전 논란 계속돼 중국 창장(長江.양쯔강) 일대에 한 달 넘게 폭우가 쏟아져 2000만 명 가까운 이재민을...
中, 코로나, 돼지독감 이어 흑사병 확진… 내몽고 ‘3단계 경계령’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신종 돼지독감에 이어 내몽고에서 흑사병으로 불리는 페스트가 발병했다고펜앤드마이크가 6일 보도했다 내몽고...
美 해변·술집 '노 마스크' 시민들 북적 외 (7/7)
오늘의 열방(7/7) 美 해변·술집 ‘노 마스크‘ 시민들 북적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의...
북한군, 뇌물로 진급하고 훈련에서도 빠져
북한의 군부대에서는 뇌물을 주면 훈련을 피할 수 있고 진급도 하는 노골적인 부패가 성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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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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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