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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족의 복음화 상황과 선교동향을 담다
230호 / 인터뷰 카렌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95년에 그들을 찾은 오영철 선교사는 오히려 현지교회를 통해 많이...
선교지에 심으려던 부흥을 선교현장에서 배운다
230호 / 인터뷰 대학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선교에 눈을 뜨게 됐다는 오영철‧김보순 선교사 부부. 대학을 졸업하고...
키르기스 한상의 선교사, 코로나로 소천
230호 / 뉴스 키르기스스탄에서 학원사역을 섬기던 한상의 선교사가 코로나19로 폐렴 치료를 받다가 지난 21일 새벽 비쉬켁에서...
인도 비하르, 코로나바이러스 신으로 우상숭배하기도
[코로나특집= 인도 비하르] 무작위검사에서 14% 확진… 한 달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집에서 고열, 호흡곤란 증세와...
국경 넘다 잡힌 북한 여성, 구금시설서 학대와 성폭력... 인권침해 심각
북한 당국의 허락 없이 국경을 넘었다가 붙잡힌 북한 여성들이 구금시설에서 학대와 성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에 노출됐다고 연합뉴스가...
英 시민 절반, ‘법적 성별 전환’ 규제 완화에 반대
영국 시민의 절반이 공문서상에서 성별을 쉽게 바꾸도록 규제를 완화한데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독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유엔, 코로나로 매월 아동 1만 명 추가로 아사할 것 외(7/29)
오늘의 열방(7/29) 유엔, 코로나로 매월 아동 1만 명 추가로 아사할 것 유엔이 27일 전 세계 아동 중 올해 매달...
전 세계 성서공회, 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로 폐쇄위기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전 세계 수십여 개의 성서공회가 폐쇄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24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현재...
l간추린 오늘의 열방l 이란, 중국, 폴란드, 박해받는 교회, 코로나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소식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광주극동방송, 2박 3일 ‘라디오 수련회’ 특별방송
230호 / 뉴스 코로나19로 교회 여름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광주극동방송이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복음을 싸구려로 취급하지는 않으시나요?
23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4) 만약 누군가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 마음을 다해 준 선물을 상대가 쓰레기처럼...
영적 질병 증후군, 예배의 위기
230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참된 예배자 (2)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말 1:2, 새번역)...
한국 기독교 교단, 기독단체 일제히 ‘차별금지법’ 반대
230호 / 뉴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이후 기독교 교단과 기독단체에서...
헤브론원형학교, 선교단체들과 다음세대 선교사 양성 협력
230호 / 뉴스 한국오엠·WEC국제선교회·순회선교단과 양해각서 체결 등 20대 선교사 헌신이 급격히 줄어가고 있는...
스페인 코로나19 사망자 최대 60% 더 많을 수 있어
[코로나 특집 – 스페인] 스페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정부가 발표한 공식 집계치보다...
전 세계에 미국의 리더십이 필요한가... 세계는 지금 약육강식의 전쟁터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시각) ‘미국의 영향력이 사라진 세계’란 제목의 사설을 통해 미국이 세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세계 CCTV의 50% 이상이 중국에
중국이 감시카메라로 불리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가장 많이 설치된 세계 상위 20개 도시 가운데 18곳의 도시를 차지해...
미, 중국 포용에서 중국 공산당 추방전략 발표... 닉슨 독트린 52년만에 폐기
미국이 ‘중국의 공산당 체제를 끝장내겠다’는 충격적 선언을 내놓았다.고 뉴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이...
멕시코, 코로나19 중에도 4개월간 1500명 가까이 실종 외 (7/28)
오늘의 열방(7/28) 멕시코, 코로나19에도 실종 계속…4개월간 1500명 가까이 실종 멕시코에서 코로나19로 이동이...
베네수엘라 난민... 코로나 사태로 장의사나 성매매로 생계 이어가
경제난으로 베네수엘라를 떠난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지자 코로나 시신을 처리하거나 생계형 성매매에 뛰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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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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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