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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광복 75주년 맞는 대한민국은 적폐와 대결을 끝내고 용서와 화합해야
우리 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의 논평을 내놓고 있는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서울 문현초, 혁신학교 추진하려다 학부모 반발로 무산... 교장 전교조 출신
서울 문현초등학교에서 전교조 출신 교장이 문현초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려하자 학부모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교육N시민에 따르면...
|오늘의 열방| 한국, 교회 지도자들 차별금지법 대대적 반대
복음기도신문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열방 내용입니다.전세계 곳곳의 생생한 소식으로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시는...
심장박동 확인되면 낙태 금하는 '태아보호법' 제정 시급
낙태반대 단체, 정부의 낙태죄폐지법 추진 방침에 반발 낙태죄폐지법에 대해 여당과 청와대는 물론 소관부처인 법무부가 정부입법안을...
미국 성도 2/3, 현장 예배 재개해도 안전하다고 여겨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예배당이 문을 닫게 된 지 5개월이 지난 가운데 최근 발표된 퓨 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광화문 집회 금지에 이어 '집회금지 어기면 벌금 300만원' 재난문자 보내
서울시가 오는 15일로 예정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의 집회를 금지한데 이어 다수의 시민들에게 ‘집회를 추진할 경우 300만원의 벌금이...
외국인 납치 일삼는 필리핀 반군 '부지도자' 체포 외(8/15)
오늘의 열방 (8/15) 외국인 납치 일삼는 필리핀 반군 ‘부지도자‘ 체포 필리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소말리아, 여아의 조기 결혼 허용되는 법안 발의
소말리아 의회가 여성의 생식기가 성숙해지는 사춘기에 이르면 결혼을 허용하는 남녀 성관계법안(Sexual Intercourse bill)...
美 전직 고위 당국자 13명, 文 대통령에게 “北인권단체 탄압 중단 촉구 서한”
미국 전직 고위 당국자 13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인권단체들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현 한국 정부의 북한 인권 운동...
남수단, 민간인 무장해제 과정에서 유혈충돌…민간인, 군인 127명 사망
아프리카 남수단 중부 지역 톤즈에서 지난 8일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작전을 수행하다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민간인...
6200명 교수들, 3차 시국선언... 유사 전체주의 독재에 맞서겠다
-대한민국은 거짓과 선동.독재와 비정상, 반문명의 디스토피아로 전락-국민소추기록원 설치해 위헌적 죄상 직무유기 기록, 심판대에...
인도네시아, 아프간 난민촌…“일도, 학교도 안 된다. 숨만 쉬어야 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부 칼리데레스 난민촌에서 만난 아프가니스탄 난민 1만 2000명의 현재 생활을 연합뉴스가 13일 르포 형식으로...
미, 레바논 헤즈볼라 세력 제재 준비... 대폭발 참사 계기외 (8/14)
오늘의 열방 (8/14) 미, 레바논 헤즈볼라 세력 제재 준비… 대폭발 참사 계기 미국이 대폭발 참사를 계기로...
트럼프 공격하는 중국발 가짜 계정 영상 무더기 적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중국 정부의 주장을 옹호하는...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 박해… 2002년부터 시작된 개신교인 체포 여전해
아프리카의 북한으로 알려진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가 최근 전했다. 에리트레아...
4100명 목회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 발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 연합과 전국 226개 시·군·구 기독교 연합(전국기독교연합)이 12일 조선일보에 성명서 광고를 통해...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동유럽에 보내진 5000여 명의 전쟁고아 이야기
로마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최우수 작품상 수상 6.25전쟁 이후 북한에서 은밀하게 진행한 ‘전쟁고아 위탁교육 프로젝트’를...
전 세계 해적 사고 26% 증가… 아시아는 생계 때문에 90% 급증
올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 동기 78건보다 약 26% 증가한 98건이 발생했으며, 선원납치·인질 등 인명피해도 93명에...
땅 빼앗긴 인도네시아 농민, 해결 위해 1800km 행진 외 (8/13)
오늘의 열방 (8/13) 땅 빼앗긴 인도네시아 농민, 해결 위해 1800km 행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델리세르당군...
美 중서부 4개주, 폭풍우 '데렌초'에 2명 사망... 수십만 세대 대량 정전
미국 중서부 4대주에 11일(현지시간) 시속 160km가 넘는 강풍과 벼락이 잇따라 국내 최대 농경지와 도시 등을 강타해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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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