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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소년들에게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287호 / 선교 통신 6월 첫째 주까지 6주간 진행된 텐트 학교는 주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잘 갖추어지거나...
벨라루스, 공원서 복음 전한 혐의로 70대 남성 벌금형
지난 5월, 벨라루스에서 한 70대 남성이 지역 공원에서 복음을 전한 혐의로 벌금형을 부과받았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22일...
희귀병 몸밖 심장으로 살던 인도네시아 미카엘(7)군, 한국교회 기도와 의료진 기술로 회복
최근 희귀 심장병을 앓아온 인도네시아 어린이의 수술 성공에는 이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온 한국교회와 의료진들의 섬김이 있었던 것으로...
[오늘의 한반도] 20대 여성,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사고 300만 원에 되팔아 외(8/23)
오늘의 한반도(8/23) 20대 여성,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사고 300만 원에 되팔아 미혼 산모의 신생아를 98만...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성도들, 폐허 된 교회에 모여 예배 외 (8/23)
오늘의 열방* (8/23) 파키스탄 성도들, 폐허 된 교회에 모여 예배 파키스탄에서 지난 16일 극단주의 무슬림의 공격으로...
우크라 어린이들 벨라루스 끌려가 "바이든 죽어라" 세뇌교육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벨라루스로 끌려가 러시아를 찬양하고 미국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 교육을 받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신흥시장 中영향력 급격 감소…30년간 압도했으나 상황 변화"
골드만삭스 “중국 이슈 피신처로 한국이 최고…중동·인도도 매력” 세계 2위의 중국 경제가 최근 크게 흔들리고...
불가리아도 산불로 비상…북미·유럽 사망자 속출
그리스 양치기 노인, 가축 구하려다 연기에 질식사미 워싱턴주에서도 2명 사망 북미와 유럽 곳곳에서 산불이 번지는 가운데 불가리아에서도...
[TGC 칼럼] 음욕과 분노를 유발하는 소셜미디어, 당장 끊으라
소셜미디어 때문에 음욕이 치솟는다면, 소셜미디어 때문에 분노가 일어난다면, 당장 소셜미디어 앱의 작동 방식을 바꾸라. 그래도 달라지지...
[미래세대를 살리자] ⑩“마약 숙제 풀기 시작한 한국…매우 ‘유니크’한 상황”
매슈 홀 미국 국토안보국수사국(HSI) 샌디에이고 부지부장“기관별 협업 등 다양한 국가 사례 연구해 한국만의 대응책...
[김봄 칼럼] 용서와 사랑을 경험한 '폴', 새 삶을 살다
미션 보이들이 입학을 앞둔 대학교에서 결국 폴을 받아주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유는 폴의 성적이 너무 우수하기 때문이란다....
튀니지, 한때 기독교 인구 70%… 지금은 1% 안돼
287호 / 포토뉴스 튀니지 남부 사막의 땅 밑에 건설된 마을이다. 베르베르족은 거대한 우물처럼 7~8m 깊이로 큰 구덩이를...
[정성구 칼럼] 主義를 注意하자!
主義란 말은, <이념>, <사상>, <이론>, <교리>, <신조>, <주장>,...
[김종일 칼럼] 무슬림 복음 전도에서 한국교회가 알아야 할 질문과 답(6)
밖에서 보는 이슬람(73) Q-13. 무슬림들은 무엇을 믿나? A-13. 일반적으로 무슬림들은 6가지를 믿는다. 중동을...
美 노숙자 지원 기독교인 커피숍, 공산주의자·LGBTQ에 공격받아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한 커피숍이 젠더퀴어(LGBTQ) 및 공산주의 지지자들의 극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고 최근...
[오늘의 한반도] 부산 은둔 청년 최대 2만 2000여 명… 지원 대책 필요 중 외(8/22)
오늘의 한반도(8/22) 부산 은둔 청년 최대 2만 2000여 명… 지원 대책 필요 부산에서...
[오늘의 열방] 대만 법원, 초등학교 수업 중 음란물 보여준 담임교사 해임 정당 판결 외(8/22)
오늘의 열방*(8/22) 대만 법원, 초등학교 수업 중 음란물 보여준 담임교사 해임 정당 판결 대만 법원이 초등학교에서...
신림역 흉기난동 한 달…'살인예고' 431건·192명 검거
10대가 42%…11세 초등생이 ‘고척돔 칼부림’ 예고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신림역 흉기난동...
한해 4천752명!…총 맞아 죽은 미국 미성년 역대 최다
CDC 사망통계…아동·청소년 사망원인 2년째 1위전문가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한 주요 공중보건 위기” 미국에서...
호주법원 "여장하는 아빠, 자녀 성 정체성 혼란 야기…접근금지"
호주 가정법원이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한 남성에게 어린 자녀들과 접촉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2차 성징이 아직 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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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회, 생명 가치 훼손하는 조력 자살 법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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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10건 적발… 4년 만에 최다 외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