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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20230105 Buffalo Church
美 뉴욕 목회자 부부, 최악의 폭설 속 154명 생명 구해
미국 뉴욕주의 한 목회자 부부가 최악의 폭설로 위험에 처한 154명의 사람들에게 거처와 음식을 제공해줬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전했다. 뉴욕주의 버팔로에서 스피릿오브트루스어반미니스트리(Spirit...
Ukrainian refugee 20220302
[오늘의 열방] UNHCR "전 세계 강제이주민, 1억 명 넘어" 외(5/24)
오늘의 열방* (5/24) UNHCR “전 세계 강제이주민, 1억 명 넘어” 전쟁, 폭력, 인권 침해 및 박해 등을 이유로 억지로 고향을 등지게 된 전...
lebanon220131re
[선교통신] 역대급 폭설에 휩싸인 레바논 난민촌
최근 레바논 베카 지역에 역대급 폭설이 쏟아졌다. 며칠 간 계속된 눈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하지만, 난민촌에서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면 천막이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작년에도...
0112 JAPAN
日 기록적 폭설로 8명 사망, 270여 명 부상
일본 중부 호쿠리쿠(北陸) 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지금까지 8명이 사망하고 277명이 부상당했다고 11일 NHK가 보도했다. 11일 오전 6시 현재 호쿠리쿠 지방...
footstep
[조용선 칼럼] 강설량(降雪量) 70cm
2021년 1월 6일 밤, 한국의 서울과 경기도에는 약 10cm 정도의 눈이 왔다. 기온은 영하 10도 정도였다. 곳곳에서 교통정체 현상이 일어났다. 방송에 나온 시민이 말하기를 100미터를...
europe
유럽 전역에서 폭설·겨울 폭풍으로 사망자 발생
▶ 추위 속에서 따뜻한 식사를 기다리는 세르비아이 난민들(출처: dw.com 캡처) 폭설과 겨울 폭풍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며, 이달 들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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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차별금지법 존재하는 영국,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다른 성별 불렀다고 교사 해임
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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