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포토에세이

264_1_1_Photo Essay(678)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264호 / 포토에세이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파란 하늘 아래로 십자가가 보인다. 멋진 율동과 힘찬 찬양으로 주일 예배를 마친 아이들이 삼삼오오 교회를 빠져나오고 있다....
263_1_1_Photo Essay(678)
마리아는 알고 있었을까?
263호 / 포토에세이 아기 예수를 처음 품에 안았던 마리아가 그랬을까? 여인의 얼굴에 가득 찬 기쁨이 이보다 충만할 수 없다. 그토록 만나고 싶고, 만져보고 싶었던 뱃속의...
262_1_1_Photo Essay(678)
자유롭게 춤추리라
262호 / 포토에세이 “나처럼 해봐. 이렇게! 이렇게도~” 아이는 깔깔거리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춤추기 시작한다. 친구도 질세라 손가락과 팔을 움직이며 몸을 흔들어보지만...
261_1_1_Photo Essay(678)
기쁨을 맛보고 싶은가?
261호 / 포토에세이 케냐에 있는 한 학교. 한 여자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정색 치마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서면서 무슨 생각을...
260_1_1_Photo Essay(678)
우리가 이전에 추던 춤
260호 / 포토에세이 오후 5시. 파키스탄과 인도 국경 와가보더에서 한 무리의 남자들이 춤을 춘다. 마치 축제처럼 펼쳐지는 두 나라의 국기 하강식. 기 싸움을 하며 현란하게...
259_1_1 photo essay(678)
예수의 눈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259호 / 포토에세이 물통에서 쏟아지는 물을 받으려 아이들이 너도 나도 손을 뻗는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이 더러움을 씻어 내리며 시원하게 몸과 마음을 적신다. 미소를...
256_1_1 Photo Essay(678)
모래 위에 지은 집
256호 / 포토에세이 손가락 사이로 고운 모래알들이 흩어진다. 작은 발가락 사이에도 모래알들이 들어와 간지럽힌다. 쌓아올렸다 허물어지고 다시 쌓아올리고. 종일 모래성을...
254_1_1_Photo Essay(678)
‘우리’라는 열매
254호 / 포토에세이 수확된 각종 야채들이 가게 앞에 수북이 쌓여 있다.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와 자루에 가득 담겨 높이 쌓아올려진 양파들, 한 켠에 놓인 감자까지… 보이진...
253_1_1_Photo Essay(678)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는 분이 있어요
253호 / 포토에세이 많은 아이들 중,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으고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남자 아이에게 가장 먼저 눈길이 끌린다. 무슨 이야기이길래 저리도 진지한 표정으로...
252_1_1 Photo Essay(678)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
252호 / 포토에세이 인도의 갠지스강가. 어둑어둑 해가 진 즈음, 한 여인이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누구를 기다리냐고, 무엇을 기다리냐고 물으려다 멈춘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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