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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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바보 의사가 그립다
“우리 의사들의 직업은 목사와 같은 성직이다. 나는 교회가 목사를 임명하는 것과 똑같이 의사도 임명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과도 일치한다. 우리가 온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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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의대 증원 난제, 그리고 ‘재난을 주는 위로자’
욥기를 묵상 중이다. 16장에는 절묘한 표현이 등장한다. 고난 가운데 있는 욥이 그의 친구들의 조언을 듣던 중 말한다. “그대들은 내게 ‘재난을 주는 위로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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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의료계·종교계, 조력 자살 합법화 반대
영국 상원에서 지난 17일 조력 자살 법안이 논의된 가운데, 의료계와 종교계가 조력 자살 합법화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의료진 1700여 명, “조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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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공의 94%, 전임의 88% 업무 중단·사직서 제출
서울대병원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한다는 취지에서 업무를 중단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뉴시스가 31일 보도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는 31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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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법, 의료계와 법조계에서 개선 주장
연명의료결정법의 허점이 노출되면서 의료계와 법조계, 정치권에서 연명의료결정법의 추가 개정과 개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프리덤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환자 자신이 연명의료를 시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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