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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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를 주시고자 예수님이 오셨어요!”
292호 / 포토뉴스 새하얀 양털 옷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성탄 축하 무대에 섰다. 둘씩 짝을 지어 마이크를 잡은 어린 양들의 하모니가 예배당 가득 울려 퍼진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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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기 칼럼] 무엇이 먼저인가
송준기 목사는 ‘교회와 선교는 하나’라는 주장을 이론만이 아닌, 선교적 교회 개척 실행의 순종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그동안 그같은 생각과 순종의 여정을 저서 <끝까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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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배당 아닌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사람들
266호 / 포토뉴스 사진은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무허가 뚝방촌에 세워진 암파시캬 교회의 주일예배 모습이다. 암파시캬 지역은 수도의 ‘이맘바’라는 강변에 오갈 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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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거룩한 질투가 자랑이 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집에 손님이 왔다. 몇 년 전(2016년) 우리 (조선) 학교를 갔다가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 재훈씨를 처음 만났다.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기위해 사진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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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함께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토록 보고 싶은 나유타코에 유미씨 가족을 만나러 다녀왔다. 우리 조선인을 만나러 가는 길은 늘 설렘이다. 예전보다 좀 더 번화가에 자리 잡은 가게는 작지만 예뻤다. 5년 전 우리(조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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