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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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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수도권 교회 현장예배 재개
11일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면서 그 동안 비대면 예배만 허용됐던 수도권 교회에 대해 12일 0시부터 예배당 좌석 수의 30% 이내로 대면예배가 가능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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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가정교회가 일반교회보다 신앙 활동에 덜 위축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234호 / 뉴스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일반교회보다 가정교회에서 개인의 신앙 활동이 위축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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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정부는 코로나 방역실패로 종교자유를 탄압하지 말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느슨한 방역조치로 8.15 광복절 시위 이후 코로나 재확산이 일어나자 이를 한국교회에 뒤집어 씌워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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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3일금식의날’... 서기청 온라인 금식기도회 진행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서울기독청년연합회(서기청)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온라인 금식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데일리굿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10년간 국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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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시, 대면예배 드린 교회 고발 및 경고 조치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한가운데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6일 현장예배를 드린 교회에 고발 및 경고조치를 했다고 기독일보가 7일 전했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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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최초로 ‘온라인 총회’로 전환
코로나19의 여파로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에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총회’가 치러지는 등 교회의 각종 모임이 축소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6일 보도했다. 예장 통합 총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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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교회, “차별금지법은 반사회적, 반인륜적 악법”... 차별금지법 저지운동 돌풍
전북지역 3500여 교회, 50만 기독성도들의 반대 입장 표명 가정해체는 물론 도덕파괴와 자유를 억압할 수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한국교회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0721 Korea
전 헌법재판관,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비판 설교 차별 행위... 사회적 갈등 예상"
정의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한국교회 등 종교계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입법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국민일보를 통해 이 법은 동성애 비판시...
pressconf
“정규예배는 주보에 포함된 모든 예배”... 정부는 교회 향한 편파 입장 철회하라
예장 합동 “정부는 코로나를 이유로 교회 향한 편파적 입장을 철회하라”예장 통합 “전국 모든 교회를 집단 감염지로 몰아가는 행태는 묵과할 수 없다”예장 대신 “정부 방역조치 단호히...
leejaehoon
대형교회 목회자들,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한국교회 '총연합' 대응
이재훈 목사 “법안 상정되면 국회 앞에서 시위할 것”유기성 목사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김양재 목사 “법이 통과되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인구 줄어들 것”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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