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20240116 Silence
[GTK 칼럼] 거짓 교사(4) 침묵이 죄가 될 때
“무시하세요. 그럼 사라집니다.” 이것은 마치 은사주의 안에서 거짓 선지자나 이단적인 가르침이나 이상한 기적들을 마주할 때 그들이 사용하는 전략적인 말처럼 들린다. 수많은 은사주의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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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칼럼] 이 땅의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얼마 전 친구 아버지 장례식을 갔다가 마음이 쓰린 이야기를 들었다. 함께 신학을 했고 여러 사역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친구들이 근래 많이 사역을 내려놓았다는 이야기. 목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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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하나님 없음의 유혹
유혹하면 보통 마음을 끌어당기는 특정한 태도와 행동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유혹받는 게 뭔지 잘 안다. 분노를 터뜨리는 것, 음란한 환상에 탐닉하는 것,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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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2)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유일한 근거가 개인의 감정이 되어 버렸다. ‘상처받았다’는 말 앞에는 아무런 권면을 할 수 없다.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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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남자와 여자의 역할(12): 엄청나게 중요한 여자의 역할
하나님은 인생을 관계 중심으로 디자인하셨으며 그 관계 간에는 각기 다른 역할들을 주셨다. 불행하게도 우리 사회는 관계보다 개성을 더욱 강조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더욱...
1222_ Franklin Graham says Pope Francis
프랭클린 그래함, "교황은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축복할 권리 없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로마 가톨릭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게 축복을 내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승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비난하며, 그러한 “축복”이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당신을...
20231103 Martin Luther
[TGC 칼럼] 가톨릭! 그러나 ‘로마’는 아니다
종종 마르틴 루터를 로마 성문을 향해 돌격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격렬한 시위자로 묘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캐리커처는 진실과 거리가 멀다. 루터는 종파주의자도, 분열주의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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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순결과 양심(17): 당신 스스로 훈련하라
성경: 욥기31:1; 시편119:11; 이사야55:7; 마태복음5:29-30; 에베소서6:17; 빌립보서4:8; 골로새서3:2; 요한일서1:9 당신은 진실하고, 성령의 지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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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순결과 양심(15): 죄악된 마음의 위험
마 5:27-28 ; 고전 2:11; 딛1:15 마음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죄만큼 양심에 더 파괴적인 죄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죄인 자신 말고 누가 그 죄에 대해 알겠습니까?...
20231021 pray
[GTK 칼럼] 순결과 양심(14): 죄 죽이기 2부
죄 죽임은 신자가 일생 동안 끊임없이 해야 하는 훈련이다. 죄를 끊어버리고 죽이는 과정은 우리가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러야 할 일생의 전쟁이다. 지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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