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선교

[조성욱 칼럼] 제자들을 통해 바라본 당대 세계 복음화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7) 과테말라 사역의 의미 과테말라는 당대 세계 복음화 사역에서 상당히 중요한 나라이다. 사실상 중남미로 뻗어 나가는 첫 관문 역할을 한...

교회

12월 한달 간 서울에서 복음 전도 전개... 전도자 모집 중

그안에진리교회(이태희 목사) ‘밀레도 전도팀’이 12월 한 달 동안 서울의 모든 각 지하철 역과 지방 도시의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 운동을...

선교

[조성욱 칼럼] 과테말라의 제자들의 행진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5) 과테말라 5일차 – “찬양과 율동, 반응은 뜨거웠다” 오전에는 구 목사님이 복음을 정리한 33강 마무리...

선교

[미주 통신] ‘택함받은 자(The Chosen)’의 배우, 저스틴 비버의 도움으로 신앙 갖게 돼

인기 기독교 시리즈 ‘택함받은 자(The Chosen)’의 제자 필립 역을 맡은 요시 바리가스(Yosi Barrigas)가 자신이 믿음을 갖게 된 계기는 캘리포니아에서 하이킹을 하던...

포토에세이

파키스탄 교회, 홍수 이재민에 구호식량 전달… 복음과 함께 소망을 전하다

272호 / 포토뉴스 최악의 몬순 우기를 보내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홍수로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이번 홍수로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가옥 174만 채 이상이 부서졌으며,...

에세이

[정성국 칼럼]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전도자 아버지

딸 결혼식 때문에 두 달 간의 한국 여행을 마치고 선교지에 돌아와 여정을 푸니 ‘여기가 내 집이구나’라는 평안함이 든다. 한국에서 지내는 내내 내 뇌리에 가득했던 것은 평생을 전도자와...

선교

[조성욱 칼럼] 쿠바팀과 엘살바도르팀의 절묘한 연합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50) 엘살바도르 3일차, 은혜와 실망 아침에 일찍 숙소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 정도 걸려 교회에 도착했다. 여호와 닛시라는 교회다. 오전 9시부터...

오피니언

[원정하 칼럼] 세상이 기독교를 인정해주기를 기대하시나요?

한때 많은 분들이 ‘오징어 게임’이라는 인기 드라마에서 기독교인들이 나쁘게 나왔다고 속상해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래서 전도가 되겠냐는 걱정도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미스터...

선교

[세계 복음화] 필리핀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 외에 다른 것을 전하지 않겠다"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 (25)- 필리핀 편 지난 6월 4일 폐막한 2022 꿈브레 마라나타 선교대회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복음화 상황이 보고됐다....

오피니언

[TGC 칼럼] 교회에 “올인”하는 다섯 가지 이유

교회의 미래가 어둡고 우울한 것만은 아니다. 핵심 교인들 사이에서는 더 높은 헌신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인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데이터가...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전도

최신뉴스

GLOBAL

POLICY

REQUEST

협력단체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쳐

칼럼

사람

복음

GPM

[고정희 칼럼] 오카에리나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