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픈도어선교회

244_2_1 News(678)
인도, 에리트레아, 이집트의 박해받는 크리스천
244호 / 뉴스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박해받는 크리스천들의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인도, 반개종법 통과 이후 크리스천들 어려움 직면 인도...
yemen-hunger-child-1
오픈도어, 내전 10년 시리아를 위한 제안과 기도요청
오는 15일 내전 발발 10년을 맞는 시리아를 위해 오픈도어 선교회가 기도제목과 시리아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리아 내전 1946년에 독립한 시리아는 사회주의 바트당의...
242_3_1 World 1(678)
코로나가 가져온 세계 기독교 박해 동향 5가지
242호 / 세계 기독교 박해 동향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 2021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은 전세계 최소한 3억 4000만 명의 크리스천들에게...
Early Rain Covenant Church20210129
“中 기독교인, 2030년까지 3억 명으로 증가할 것”
중국 기독교 인구가 오는 2030년까지 3억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 성장에 더욱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6일(이하...
238_4_2 Pakistan(678)
파키스탄 크리스천의 고백, 박해 가운데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중”
238호 / 선교 통신 파키스탄에서 크리스천들이 신앙을 이유로 사회에서 거절을 당하고 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오픈도어는 박해받는 파키스탄의 1500만 명의 크리스천...
2019 World Watch List
동남아 국가, 기독교 박해의 새로운 온상으로 지목돼
오픈도어 선교회가 2019 기독교 박해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올해 동남아의 미얀마와 라오스, 베트남 등을 상위 20개 국에 포함시키며 이들 국가를 ‘기독교 박해의 새로운 온상’이라고...
re_198_4_2 india church1
인도, 기독교 탄압 1년 간 선교사 160여명 추방
인도의 유권자는 8억 500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인도에서 향후 5년간 정권의 방향을 결정짓는 총 선거가 올 4~5월에 있을 예정이다. 지금 집권하고...
nk_christian
북한, 17년 연속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 국가
오픈도어, 아프간, 소말리아 등 2,3위 국가로 선정 북한이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다. ‘미국의 소리(VOA)’는 10일(현지시간)...
re_168_4_2-mission
마약 중독자, 감옥에서 성경을 읽고 복음 전도자로 거듭나
[button color=”” size=”” type=”square” target=”” link=””]168호...
re_164_4_2 mission
“어둠 속에 비추어지는 한 줄기의 빛”
오픈도어선교회가 소개한 이라크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소개한다. <편집자> 이집트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현지 여성 마르타는 만후라 지역 길거리에서 노년의...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