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Facebook
Youtube
English
日本語
中文
English
日本語
中文
로그인
로그인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홈
기도24365
한반도
세계
이슈
미션
컬처
칼럼
사람
복음
최근기사
공지사항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오병이어
오피니언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을 사랑하는 한 그리스도인이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2)
밖에서 보는 이슬람(112) –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일 수 있나? 앗쌀람 알라이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기원합니다. 지금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설명하기...
에세이
[김봄 칼럼] 오병이어 같은 버스킹
가끔 오병이어의 기적을 소망할 때가 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질...
선교
술 취한 무슬림 마을에 울려 퍼진 예수! 예수! 예수!
[선교 통신]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공항에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다시 30분 정도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작은 시골 마을 킬레오(Kileo). 킬레오는...
선교
[선교통신] 히잡 쓴 친구들이 교회에 왔다
샬롬 8월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부 전합니다. 한국은 이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다가올 가을을 기대하고 있을 시즌이지만 이곳은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에는...
오피니언
[김영한 칼럼] 오병이어 기적(奇蹟)과 나사렛 예수의 정체(正體)(I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V. 예수를 육신의 관점에서만 아는 군중 예수는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요, 세상 사람들이 먹고 영생하는 떡이라는 사실을 증언하신다:...
오피니언
[김영한 칼럼] 오병이어 기적(奇蹟)과 나사렛 예수의 정체(正體)(I)
<역사적 예수 논구 시리즈> 예수께서 열 두 제자들을 보내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였을 때 당시 갈릴리에서 다스리던 유대 왕 헤롯 안티파스(Herot Antipas)는...
No posts found
최신뉴스
메인
컬처
포토에세이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메인
성윤리
이슈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메인
오피니언
칼럼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난민·재난
메인
세계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메인
생명
이슈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메인
오늘의 한반도
한반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메인
세계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수단, 반군 공격에 민간인 13명 사망 외 (11/5)
No posts found
태그
GTK칼럼
tgc칼럼
교회
기도
기독교
기독교박해
나이지리아
낙태
난민
뉴스
다음세대
동성애
러시아
무슬림
미국
믿음
박해
복음
북한
사랑
선교
선교사
성경
순종
십자가
연합뉴스
영국
예수그리스도
오늘의열방
오늘의 열방
오늘의한반도
우크라이나
은혜
이스라엘
인도
전도
전쟁
중국
차별금지법
코로나
코로나19
탈북민
파키스탄
한국
한국교회
한반도
거룩한 한국을 위하여
나라 바로 세우기 기도정보
북한
오늘의 한반도
한국
세계
난민 재난
분쟁 범죄
사회 문화
오늘의 열방
정치 경제
이슈
기획
다음세대
미디어
생명
성윤리
자료실
미션
교회
박해
선교
종교자유
컬쳐
GPM영상
다큐멘터리
문화 예술
오늘의 영상
카드뉴스
포토에세이
칼럼
김용의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사람
모임 집회
소천
인터뷰
복음
가정 육아
믿음의 삶
복음의 글
다시복음앞에
GPM
About Us
공지사항
최근기사
신문지면보기
다시복음앞에
창간300호기념
Search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