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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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어린 동생을 올라타자 화가 난 남편은...”
주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 믿으며 사는 삶으로 주님은 우리를 초대하셨다. 성도가 한 명도 없는 교회로 부름을 받고 일 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주님은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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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그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원했다
지방에서 선교동원을 하며 중보기도 사역을 감당할 때 일이다. 어느 날 동역하던 간사님이 지나가는 말을 하듯 물었다. “선교사님은 세 아이의 엄마니까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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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때문에 기대가 돼요!”
아침 묵상과 기도를 마칠 즈음 제일 먼저 내 앞에 나타나는 막둥이. 잠이 덜 깬 채 졸린 눈을 비비며 건네는 첫 마디는 “엄마, 오늘 하루가 기대된다.”이다. 여섯 살짜리 아이의 고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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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자기도 찬양하고 싶다고 무릎으로 기어온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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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대”
내게는 어디를 가도 “엄마, 엄마”하며 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세 딸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와 마땅히 누려야 할 예배의 삶은 올 초 소속된 선교단체의 본부에서 지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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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품에 안고“주님이 이런 아기로 오시다니…”감격
사역 현장에서 더욱 소망되는 하나님 나라 주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진리와 상관없이 살았다. 그러다 은혜로 주님을 만난 이후 그분을 알고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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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방해자가 아닌 믿음의 동역자”
아이들을 양육하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이 감사함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까지는 약간의 과정이 필요했다. 내게 잘못된 인식이...
re_98_8_2 일상
“엄마! 욕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총체적인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직후 결혼하고 곧바로 선교사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됐다. 선교사훈련을 받는 과정 중에 주님은 우리 가정에 생명을 허락해 주셨다. 그렇게 시작된 생명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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