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24_7_2 faith-life(678)
나는 30년 후를 기대하며, 오늘 기도를 심습니다
[22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와 함께 L국으로 기도아웃리치를 떠났습니다. 수도에서 버스로 10시간 거리에 있는 목적지에 도착해 한 주간 느헤미야52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가...
224_5_1 interview 1(678)
“나를 살리시려고 주님이 고난을 허락해주셨어요”
[224호 / 인터뷰] 공무원으로 일하다 복음을 만난 후 50대 중반에 주님이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 순종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교육선교사로 섬기겠다고 자원했다....
224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의 가장 약하고 부끄러운 곳을 직면하세요
[22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 자기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회피하고,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222_7_1 faith life(678)
내가 설 자리, 십자가의 자리
[222호 / 믿음의 삶]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가깝게 지내는 한 집사님이 있었다. 어느 날 그분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주님만 바라보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됐다. 엄청난...
222_4_2 Mission(678)
역병과 마주하며, 하나님께 사로잡히는 시간 되소서
[222호 / 선교통신] 현재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와 중동, 유럽, 미국, 남미까지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밀접접촉을 통한...
222_1_3 Eyes of Heart(678)
운동, 외모, 친구, 학력, 진리… 내 삶의 우선 순위는?
[22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6)]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 8:17) 만남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221_1_3 Eyes of Heart(678)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22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無知)입니다.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요? 첫째, 복음을 모른다는 것이고 둘째, 지금 우리가 살면서 붙들려 있는 이...
219_1_3 Eyes of Heart(678)
두려움이 삶을 어렵게 합니까?
[21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3)] 복음은 확실한 사실이고,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 복음을 충분히 누리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내면의...
218_6_1 interview 1(678)
“극심하게 목말랐던 50대의 삶… 복음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었어요”
[218호 / 인터뷰]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화제다. 여기 ‘59년생 김지영’이 있다. 순종적인 아내, 착한 며느리, 성실한 엄마로 살아내려 최선을 다해 살아온 몇 십 년의...
218_1_3 Eyes of Heart(678)
지식적 동의는 믿음이 아닙니다
[21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 ‘기쁜 소식’인 복음을 알고 있는데도 불행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알고 있다고 해도 그 앎을 누리지 못하면 불행할 수 있습니다. 복음이...

최신뉴스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美 불법 이민자 강력 범죄 심각... 또래 친구 살해, 성폭행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한국에 도발 가능성 제기… 교계 "지도자들 죄 깨닫게 기도해야"
[오늘의 한반도] 서울 강남 4구,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 증가율 90% 외 (11/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ehyun-sung-6U5AEmQIajg-unsplash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20241030_Youngcheol Oh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seoul 20220606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