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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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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 공격으로 카렌 실향민 75만 8500명 달해
미얀마의 내전과 카렌 실향민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위한 기도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6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실향민 숫자, 한 달만에 4만 명 증가 유엔난민기구(UNHC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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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포탄 소리, 찬양 소리
포탄 소리와 총소리가 들린다. 카렌군과 미얀마군의 전투가 멀지 않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들리는 소리가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찬양 소리이다. 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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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 작전의 계속되는 실책 vs 국민방어군의 적극적 대응
지난해초 군부 쿠데타 이후 시작된 미얀마 사태를 전체적인 상황에서 보면, 미얀마군의 군사작전이 실책이 이어지고 있고, 소수부족군과 시민방어군의 대응이 더욱 적극적입니다. 미얀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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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 작전 실패 잇따라... 실향민 숫자는 계속 증가
미얀마의 상황과 카렌 실향민을 위한 관심과 기도와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얀마의 상황은 미얀마군의 군사작전 실패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미얀마군은 마을들과...
Myanmar Junta Forces Again Use Civilians as Human Shields 20211101
미얀마 군, 시민방위군 보복 위해 소도시에 포격·발화...민간인 '인간방패'
미얀마 군이 포격과 방화로 가옥 160여 채를 불태우고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는 비인도적 행위를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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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군에 대한 인식전환... 미얀마 쿠데타 이후 '반군'에서 '동맹과 파트너'로
미얀마군의 공격으로 시작된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있는 카렌 지역은 짙은 안개와 같은 불확실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국민 탄압과 소수부족과의 전투가 확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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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미얀마군의 병력증강... 카렌실향민의 태국 피신
미얀마에 있는 카렌 지역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7일 국경에 있는 미얀마 전초기지를 카렌군이 점령했습니다. 미얀마군은 예상대로 다양한 방법의 군사적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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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실향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2만여 명 고향 떠나
미얀마군의 공격으로 인한 카렌실향민(Internally Displaced People, IDP)들에 각별한 마음을 가져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월 1일 카렌실향민에 대한 보고...
karen
카렌군과 미얀마군 산발적 전투... 지역과 규모 계속 확대돼
미얀마의 카렌주(Karen State) 두 곳의 군(Papun, Nyuanglebin District) 지역에서 미얀마군과 카렌군과의 전투가 산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Myanmar army killed some 7,000 Rohingya in a month
미얀마군, 어린이 인간방패 쓴다... HRW 비판
미얀마군이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게릴라들과 싸우면서 민간인, 특히 어린이를 인간방패로 쓴 의혹이 있다고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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