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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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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서해안은 풍성한 기독교 전래 역사 보유한 곳”... 제3회 이태선.윤춘병 학술세미나에서
“충청도 서해안 지역은 지금부터 무려 200여년 전인 1816년에 영국 해군 군함의 방문을 받고 영어 성경을 건네받은 최초의 성경전래지이며 이외에도 풍성한 기독교 전래 역사를...
20230523-England
[이명진 칼럼] 영국의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 신학의 본질 훼손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2) 1866년 여름 대동강에 배 한 척이 화염에 싸여 있었다. 제너럴 셔먼호다. 배를 벗어난 한 청년이 조선인들에게 한 권의 책을 건네주고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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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무슬림에 복음 전한 전도자 살해 당해
우간다의 한 전도자가 지난달,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시키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지난달 28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주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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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시간 안에서’ 살려면
리뷰: 제임스 K. A. 스미스의 <시간 안에서 사는 법> 이 서평과 함께 시간 안에 사는 법의 한국판 서문도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 강영안, “그리스도인의...
20240627 India
인도 총선 결과, 박해받는 소수 종교인들의 삶 달라질까?
최근 인도의 총선 결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 등 여러 정당이 연합한 국민민주연합(NDA)이 겨우 과반을 넘겼다. 이는 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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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 총리, 급진 이데올로기 힌두트바 지지... 기독교인 대상 폭력 증가 가져와
인도 총리는 지난해 역사적인 모스크 유적지 위에 힌두교 신을 모시는 사원을 개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인도를 세속적 민주주의 국가에서 힌두교 국가로 바꾸려는 포퓰리스트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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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이 아니라 6.25전쟁이다"... 북의 침략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명칭 써야
샬롬나비 6.25전쟁 74주년 논평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이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6.25전쟁은 소련과 중국의 후원을 받은 김일성이 적화통일을 위해 일으킨 침략전쟁”이며...
20240624 Korean
[정성구 칼럼] 세상을 뒤집어 놓은 한글
1973년 나는 네덜란드의 암스텔벤(Amstelveen)이라는 도시의 아파트 거실에서 <한글 학교>를 만들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주재 상사의 자녀들 8명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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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신성모독법으로 기독교인 매일 폭력 노출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매일 폭력에 노출돼 있다고 최근 미션네트워크가 전했다. 박해 지역 선교사를 지원하는 FMI(Forgotten Missionaries International)의...
20230919 Cloud
[GTK 칼럼] 천국(3): 천국적 세계관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천국은 기독교적 세계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세계관이란 말은 도덕적, 철학적 그리고 영적 기반을 통해서 세상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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