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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Church of Pakistan 20220919
파키스탄 목회자 딸, 무슬림에게 강간·납치 당한 후 되려 협박... 기독 정당, 이슬람 사회에 '탄원'
파키스탄의 한 목회자의 14살 딸이 무슬림 이웃에게 강간당한 후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탈출했으나, 또 다시 납치될까 두려워 숨어지내고 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2일 전했다. 펀자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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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미얀마 군사정권에 2000억 규모 자금지원 외 (11/25)
오늘의 열방* (11/25) 中, 미얀마 군사정권에 2000억 원 규모 자금지원 중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2000억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0241122_Pakistan
파키스탄, 무슬림 경비원이 기독 가정의 6세 소녀 성폭행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학교에서 이달초, 6세 소녀가 무슬림 경비원에게 강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에 따르면 이 소녀는 파이슬라 마을 B 블록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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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콩민공, 분쟁과 가격 급등으로 3560만 명 식량 불안 외 (11/23)
오늘의 열방* (11/23) 콩민공, 분쟁과 가격 급등으로 3560만 명 식량 불안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민공)에서 무장 폭력과 분쟁, 식량 가격 급등으로 인해 2560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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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폐해 많은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의 폐지 촉구하다
UNHRC,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폭력, 강제 개종 및 결혼 제도 등 개선 및 폐지 촉구 유엔 인권이사회(UNHRC)가 파키스탄에서 허위 신성모독 고발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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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이슬람 계파 갈등 지역에서 복음 전하다
파키스탄의 쿠람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교회개척 선교단체 FMI(Forgotten Missionaries International) 소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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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오클라호마주, 공립학교서 사용할 성경 500권 구입 외 (11/21)
오늘의 열방* (11/21) 美 오클라호마주, 공립학교서 사용할 성경 500권 구입 미국 오클라호마주가 공립학교의 미국 정치와 역사를 교육하기 위한 AP(Advanced 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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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성경 읽는 사람, 외로움 덜 느껴” 외 (11/18)
오늘의 열방* (11/18) “성경 읽는 사람, 외로움 덜 느껴” 성경 읽으며 영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 교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외로움을 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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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유엔 인권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외 (11/15)
오늘의 열방* (11/15) 유엔 인권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유엔 인권위원회는 최근 파키스탄에서 거짓 신성모독 혐의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성모독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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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거짓 신성모독 고발로 기독교인들 고통 극심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에게 신성모독 혐의를 받는 결과는 참혹할 정도로 끔찍하다. 그러나 신성모독 혐의를 직접 받지는 않았지만,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이 그러한 혐의를 받을까 봐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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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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