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중국

20230413 VOM1
중국 목회자, 유죄 판결에 불복해 성경을 ‘새로운 증거’로 제출
국경 불법 횡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중국 목회자가 성경을 증거로 제출하며 항소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안얀쿠이(An Yankui) 목사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기독교...
yonhap-china-230411-1
"中 일상 재개 후 불안한 청춘들 종교 사원 몰려들어"
홍콩매체 “베이징 라마교 사찰, 3월 초부터 매일 4만명 긴 줄” 중국이 올 초 ‘제로 코로나’ 정책을 버리고 일상 재개를 한 후 불교와...
indonesia-230328-unsplash
[오늘의 열방] 인도네시아, 무슬림이 예배 중단 요구한 교회 폐쇄 외(4/11)
오늘의 열방*(4/11) 인도네시아, 무슬림이 예배 중단 요구한 교회 폐쇄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지역 관리들이 푸르와카르타의 시말룽군 개신교회(GKPS)를 폐쇄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AKR20230410113000009_01_i_P4
中, 인권변호사 2명 3년간 구금·비밀재판 끝 12∼14년 징역형
쉬즈융·딩자시 변호사에 ‘철퇴’…시진핑 집권 후 탄압 강화 중국의 저명 인권활동가인 쉬즈융(50)과 딩자시(55) 변호사가 3년여 구금 조사와 비밀 재판 끝에...
20230405 China Kindergarten
[오늘의 열방] 中, 유치원 학부모에 불신앙 서약 강요... “종교적 신념 가지지 말라” 외 (4/5)
오늘의 열방*(4/5) 中, 유치원 학부모에 불신앙 서약 강요… “종교적 신념 갖지 말라” 중국 당국이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종교적 신념을 가지지 않을 것을 서약하는...
20221017 Worship
[오늘의 열방] 美 조지아주, 대형교회 청소년 집회서 300여 명 헌신 결단 외 (4/4)
오늘의 열방*(4/4) 美 조지아주, 대형교회 청소년 집회서 300여 명 헌신 결단 최근 미국 조지아주의 한 대형교회에서 열린 집회에 17개 교회, 1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people20220711
[오늘의 열방] 美, '애국심, 종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구 급감 외 (3/29)
오늘의 열방*(3/29) 美, ‘애국심, 종교’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구 급감 ‘애국심’이나 ‘종교’ 같은 전통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급감한...
church0310
中 저장성 난강교회, 개발지역 협상 도중 대형 크레인으로 강제 파괴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는 지난 1월 보상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교회를 야간에 대거 출동한 진압경찰과 얼굴을 가린 철거대원을 동원해 강제로 철거했다고 중국어문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이...
20230303 sheishe
[오늘의 열방] 미국,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책 발간... "남자는 남자다"외(3/3)
오늘의 열방*(3/3) 미국,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 책 발간… “남자는 남자다” 미국의 한 기독교인 부부가 젠더 이데올로기에 맞서 성경적 성...
china-230301-3
중국 성도들, 자신을 감시하는 경찰에 오히려 옷 주며 섬겨
중국의 성도들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는 경찰들에게 오히려 옷을 주며 보살피고 있다고 28일 한국순교자의소리(VOM)이 전했다. 중국 당국으로부터 가혹하게 핍박받고 있는 청두시 ‘이른비언약교회’의...

최신뉴스

[GTK 칼럼] 우울증(1)
트럼프 지지한 미국 유권자들, “신앙, 가족, 근면한 개인을 무시하는 민주당에 지쳤다”
[이상규 칼럼] 그리스도 안에 하나이니라
‘주 우리와 함께’… 추수 감사절 맞아 감사의 마음 담은 찬양 앨범 발매
파키스탄, 거짓 신성모독 고발로 기독교인들 고통 극심
[청년 선교] 주님이 저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
부르키나파소,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난민 위기 지역… 관심과 기도 요청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oshua-earle--unsplash
[GTK 칼럼] 우울증(1)
donald_trump
트럼프 지지한 미국 유권자들, “신앙, 가족, 근면한 개인을 무시하는 민주당에 지쳤다”
lina-trochez-ktPKyUs3Qjs-unsplash
[이상규 칼럼] 그리스도 안에 하나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