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인터뷰

“예수 십자가를 믿으세요. 예수님이 사랑하신대요”

홍정숙 권사(빛과소금선교회) 283호 / 사람풍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 믿으셔야 천국 가요. 예수님이 우리 죄 땜에 십자가에...

오피니언

[TGC 칼럼] 팀 켈러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그대로 말미암아 마음에 생기를 얻었습니다”(몬 7). 슬프게도 이 구절 속 칭찬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 그러나 팀 켈러는 다르다. 그에게만은 이 칭찬이...

다음세대

Z세대 전도법, ‘구체적이고 솔직한 대화 원한다’

세계선교기도정보(5/22) 국제 학생선교단체 IC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에서 캠퍼스 전도 사역을 맡고 있는 샤우프(Doug Schaupp)...

오피니언

[김종일 칼럼] 함께 열무김치 담그실래요?

밖에서 보는 이슬람(61) 지금 국내에는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는 사역자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로 감칠맛 나는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모두...

오피니언

[GTK 칼럼] 불안(6): 예수님은 염려에 대하여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당신은 아마도 90년대 유행했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What Would Jesus Do)?”라는 문구를 기억할 것이다. 티셔츠, 모자, 장신구 등 어디를 둘러봐도 모든 종류의...

선교

동티모르, 가톨릭 배경에도 주술사 찾아가 병 치료

282호 / 선교 통신 동티모르공화국 사람들은 상당히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식민주의와 전쟁, 내전, 정치, 경제(빈곤)라는 어두운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선교

[에티오피아 통신] 불의에 대항하던 목사, "이제는 복음전도자로만 살겠다"

평화의 허울 속에 감출 수 없는 진실 연방 정부와 암하라 민병대 간의 1차 내전은 2주 만에 끝나버렸다.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장거리 버스 길도 다시 열렸다고 한다. 너무 싱겁게...

에세이

[서정일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원래 노블레스는 ‘닭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주는 ‘달걀의 노른자’라는 뜻이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닭의 사명은 자기 벼슬 자랑이 아니고 알을 낳는 데...

오피니언

[TGC 칼럼] 내 아들의 짧은 삶은 헛되지 않았다

투기 음부구와 무시미는 9개월 동안 우리 가족이었다. 2022년 7월 어느 시점에 하나님은 내 아내의 자궁에서 그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투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 부부는...

선교

[선교 통신] 서툰 스와힐리어로 복음을 전하고, 안아줍니다

살라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안부 전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을 앞둔 한국은 신록의 푸르름으로 가득하겠지요. 이곳도 오랜 가뭄이 끝나고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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